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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출신 뇌섹녀 배우 이시원

작성일
2022-06-09 10:09
서울대출신 뇌섹녀 또는 엄친딸 배우 이시원



알면 알수록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 이시원

1.프로필

배우 이시원은 1987년 8월29일 강남에서 태어났습니다.

166cm에 45kg이며 봉은중학교와 청담고등학교를 거쳐 엘리트 코스로 서울대까지 졸업한 수재입니다.

2.발명왕

어린시절부터 머리가 좋았던 그녀는 4살때부터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릴때는 소소한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초등학교때는 딱딱한 롤러스케이트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뒷굽의 구부림이 가능한 롤러스케이트를 발명하고 처음으로 특허 출원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재미를 붙인 이시원은 꾸준하게 발명품을 생각했고 그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3.서울대

그녀는 학창시절 공부만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얌전한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전교1위는 기본이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예체능 분야에서 다양한 능력을 발휘했으며 화가를 꿈꿀정도로 그림을 잘그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미래를위해 화가를 포기했고 그렇게 진학한곳이 무려 서울대 경영학과 입니다.


4.배우가 된 이유

연극을 하긴 했지만 공부도 좋아했던 그녀는 복수전공을 하던 인류학을 더 배우기 위해서 졸업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치게 됩니다.

이후 박사과정까지 생각했던 그녀는 해외에서 5년간 공부할 준비를 해야 했지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5.데뷔

그녀는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뒤늦게 배우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소 늦은나이에 데뷔하게 됩니다.


6.어디에 나왔어?

그녀는 데뷔후 한번도 주연을 맡은적이 없지만 여러작품에 끊임없이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부기나이트라는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면서 이전보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7.데뷔전

그녀는 서울대출신에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데뷔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에 살짝살짝 출연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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