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트랜드


버스기사가 어머니를 가뒀습니다

작성일
2023-05-24 10:02


* Amazon prices and promo codes can change and/or expire at anytime. *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전체 1

  • 2023-05-24 11:58

    요즘 버스 운행 문제 많아. 그래서 버스 탈 생각 안하고 전철을 주로 이용하려고 해.
    교통관계자의 탁상행정과 기사들의 열불운전이 개빡치게 만들지.
    예를들어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 문 닫고 문 열고 개지랄 떨지만 정작 간발의 차로 뛰어 오는 승객은 내 몰라라 못본 척 고개 돌리고 슝 가버리는 열빡 버스.. 조용하고 한산한 거리에서 자전거 보다 느리게 느릿 느릿 가는 울화통 운전..약속시간 지키는 것은 개뿔이어라, 얼른 내려서 전철로 환승해야 안심이 되지.
    신호 바뀌지 전에 마치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듯이 천천히 운행...신호 걸리면 다시 출발하기 까지 2~3분은 기다려야 하지. 택시도 안잡히고 바쁠때는 속 뒤집어지고 부글부글 끓는데 하소연도 못하고, 속으로 다시는 버스 안탄다고 맹세를 하게 되지.
    답답한 교통당국의 행정관계자와 이를 교묘히 이용하거나 나몰라라 자기 생각대로만 운전하는 멍청한 버스기사들의 속터지게 하는 콜라보레이션 코웍..


    전체 6,454
    번호제목작성일
    4744
    월500만원 벌어도 아이 낳기 두려운 이유
    2023.05.16
    2023.05.16
    4743
    조건만남으로 6년간 9억원 받은 여성
    2023.05.16
    2023.05.16
    4742
    점심시간에 집에서 쉬다가 혼난 회사원
    2023.05.16
    2023.05.16
    4741
    솔비 근황
    2023.05.16
    2023.05.16
    4740
    묻지마 범죄 유발한다는 김구라식 말투
    2023.05.16
    2023.05.16
    4739
    배두나가 생각하는 SNS
    2023.05.16
    2023.05.16
    4738
    퐁퐁남이 된 변호사
    2023.05.16
    2023.05.16
    4737
    아침식사를 고집할 필요가 없는 이유
    2023.05.16
    2023.05.16
    4736
    대치동 뺨치는 세계 최대 학원가
    2023.05.16
    2023.05.16
    4735
    가난의 슬픔
    2023.05.16
    2023.05.16
    4734
    거짓말쟁이보다 더 싫어하는 유형
    2023.05.16
    2023.05.16
    4733
    끝없는 스팸 문자 왜 오나 했더니
    2023.05.15
    2023.05.15
    4732
    비행기 몰고가다 갑자기 뛰어내린 유튜버
    2023.05.15
    2023.05.15
    4731
    은퇴 이후의 삶
    2023.05.15
    2023.05.15
    4730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
    2023.05.15
    2023.05.15
    4729
    친구네 집에서 혼나고 온 딸
    2023.05.15
    2023.05.15
    4728
    미혼부들의 삶
    2023.05.15
    2023.05.15
    4727
    충격적인 연습생들 스폰의 세계
    2023.05.14
    2023.05.14
    4726
    요즘10대녀 근황
    2023.05.14
    2023.05.14
    4725
    오토바이 뒷좌석 댕댕이 (1)
    2023.05.14
    2023.05.14
    4724
    공항서 키아누 리브스 만남
    2023.05.14
    2023.05.14
    4723
    2023 연세대학교 임신사건
    2023.05.14
    2023.05.14
    4722
    의사가 거꾸로 붙인 발
    2023.05.14
    2023.05.14
    4721
    무한도전 출연했던 변호사 근황 (2)
    2023.05.14
    2023.05.14
    4720
    감정가 7배 요구하던 전광훈 교회 근황
    2023.05.14
    2023.05.14
    4719
    칸예 웨스트의 현명한 어머니
    2023.05.14
    2023.05.14
    4718
    황당했던 학교폭력 가해자
    2023.05.14
    2023.05.14
    4717
    부모의 강제 폰 검사
    2023.05.14
    2023.05.14
    4716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
    2023.05.14
    2023.05.14
    4715
    한우 가격은 폭락인데 소비자가는 제자리
    2023.05.13
    2023.05.13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