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어머니를 가뒀습니다
작성일
2023-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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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스 운행 문제 많아. 그래서 버스 탈 생각 안하고 전철을 주로 이용하려고 해.
교통관계자의 탁상행정과 기사들의 열불운전이 개빡치게 만들지.
예를들어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 문 닫고 문 열고 개지랄 떨지만 정작 간발의 차로 뛰어 오는 승객은 내 몰라라 못본 척 고개 돌리고 슝 가버리는 열빡 버스.. 조용하고 한산한 거리에서 자전거 보다 느리게 느릿 느릿 가는 울화통 운전..약속시간 지키는 것은 개뿔이어라, 얼른 내려서 전철로 환승해야 안심이 되지.
신호 바뀌지 전에 마치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듯이 천천히 운행...신호 걸리면 다시 출발하기 까지 2~3분은 기다려야 하지. 택시도 안잡히고 바쁠때는 속 뒤집어지고 부글부글 끓는데 하소연도 못하고, 속으로 다시는 버스 안탄다고 맹세를 하게 되지.
답답한 교통당국의 행정관계자와 이를 교묘히 이용하거나 나몰라라 자기 생각대로만 운전하는 멍청한 버스기사들의 속터지게 하는 콜라보레이션 코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