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에 숨진 아들 보상금 받으려 나타난 생모
작성일
2023-06-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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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벌레 같은 인생기생충들.
니가 엄마냐? 니가 인간이냐?
현재의 그 아들 놈은 돈 욕심에 양심을 팔아 먹었군,
그런 엄마에 그런 자식.
60 중반입니다. '~~낳으실 때 괴로움 ~~누가 낳아 달라했습니까?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애 안쓰고 완전 방치하거나 부모안닮아 성실한 자식들 등에 빨대 꼽아 피 빨아 먹는 부모의 탈을 쓴 인간들도 여기저기 엄청 많아 같은 부모 입장에서 사람 같지 않더라구요. 옛말에 개 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죠. 딱 그거입니다.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