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29
번호 | 제목 | 작성일 |
6309 |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 (2) 2024.03.13 | 2024.03.13 |
6308 | 중소기업 신입 개발자 경쟁률 상황 ❤ 2024.03.13 | 2024.03.13 |
6307 |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 2024.03.13 | 2024.03.13 |
6306 | 대책없는 진상 이웃 ❤ 2024.03.13 | 2024.03.13 |
6305 | 여자들이 싫어하는 패션과 헤어스타일 ❤ 2024.03.13 | 2024.03.13 |
6304 | 연예인 닮은 개 ❤ 2024.03.13 | 2024.03.13 |
6303 | 일본 중식당 여사장의 이상형 ❤ 2024.03.13 | 2024.03.13 |
6302 |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 (1) 2024.03.12 | 2024.03.12 |
6301 |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 (1) 2024.03.12 | 2024.03.12 |
6300 |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 2024.03.12 | 2024.03.12 |
6299 | 헌금함 절취 수법 ❤ 2024.03.12 | 2024.03.12 |
6298 | 소식좌 박소현 건강 상태 ❤ 2024.03.12 | 2024.03.12 |
6297 | 편식하는 예비신부 ❤ 2024.03.12 | 2024.03.12 |
6296 | 손주들 먹인다고 사왔는데 ❤ 2024.03.12 | 2024.03.12 |
6295 |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 2024.03.12 | 2024.03.12 |
6294 | 한국인들이 모바일 가챠겜 결제 1위인 이유 ❤ 2024.03.12 | 2024.03.12 |
6293 |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 2024.03.12 | 2024.03.12 |
6292 | 빛으로 암세포 없앤다? ❤ 2024.03.12 | 2024.03.12 |
6291 |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 2024.03.12 | 2024.03.12 |
6290 |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 2024.03.12 | 2024.03.12 |
6289 | 안면을 바꾸는데 능한 사람들 ❤ 2024.03.12 | 2024.03.12 |
6288 |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 2024.03.12 | 2024.03.12 |
6287 | 인서울 최초의 전원주택단지 ❤ 2024.03.12 | 2024.03.12 |
6286 | 사라진 호텔 어메니티 ❤ 2024.03.12 | 2024.03.12 |
6285 | 미국인에 대한 편견 ❤ 2024.03.10 | 2024.03.10 |
6284 |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 2024.03.10 | 2024.03.10 |
6283 | 현관문에 의문의 마스크 ❤ 2024.03.10 | 2024.03.10 |
6282 |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고기 맛 쌀 ❤ 2024.03.10 | 2024.03.10 |
6281 |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 2024.03.10 | 2024.03.10 |
6280 |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 2024.03.10 | 2024.03.10 |
그래 어차피 월급 영향 없으니까 영혼 없는 진료가 나오지~
응급실 의사, 간호사 고생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 접수부터 하는게 이론과 현실상 맞다고 치자!
근데 사람들이 단지 접수하라는 것 때문에 화날까?
아파 죽겠는데 적당히 요령껏 혹은 배려하며 처리해주면 될텐데
접수부터 하세요~ 노숙자, 불법이민자 보는 듯 영혼없는 눈빛과 말투로 지껄이니까 화나지!
저렇게 해명하는 태도도 재수없네~ 니들은 공부 머리만 좋고 인성이 문제야
아파서 갔을 때 히히덕 거리면서 실험실의 쥐 구경하듯 몰려다니며 보는 의사들(인턴?레지던트?) 많고
최소한의 처치나 상황 파악해서 알려줄 의사는 없지?
지들이 똑같은 병으로 아파보질 않았으니까 강 건너 불구경하지~
몇 년 전 요로결석 때문에 죽을똥살똥 하는 고통 참으며 버티는데 저런 꼬라지 보다가
한참 만에야 와서야 심각한거 알아채고 몰핀 놔주더라!
그래놓고 한 시가 급한 상황인데 며칠 후 외래 예약 잡고 ㅈㄹ
(솔직히 생전 처음 아파본 곳인데 어디가 왜 아픈지 모르니까 응급실 가는거지
정확히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되겠다 알겠으면 응급실 가겠냐고!)
뭐 제대로된 치료는 하지도 않고 검사만 몇 개 해놓고 30만원 넘게 나왔었지~
바로 나가서 비뇨기과 가서 요석 9mm짜리 깨고
3주에 걸쳐 3번이나 깨고나서야 완치됐다!
여기서도 100만원 넘게 들었었지ㅜ
아오! 응급실 의사, 간호사들 중 성의 없는 사람들은 꼭 지들이 무시한 환자와 똑같은 병 걸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