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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접수부터 하라는 이유

작성일
2023-02-04 09:36




응급실에서 접수부터 하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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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

  • 2023-02-05 01:34

    그래 어차피 월급 영향 없으니까 영혼 없는 진료가 나오지~
    응급실 의사, 간호사 고생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 접수부터 하는게 이론과 현실상 맞다고 치자!
    근데 사람들이 단지 접수하라는 것 때문에 화날까?
    아파 죽겠는데 적당히 요령껏 혹은 배려하며 처리해주면 될텐데
    접수부터 하세요~ 노숙자, 불법이민자 보는 듯 영혼없는 눈빛과 말투로 지껄이니까 화나지!
    저렇게 해명하는 태도도 재수없네~ 니들은 공부 머리만 좋고 인성이 문제야
    아파서 갔을 때 히히덕 거리면서 실험실의 쥐 구경하듯 몰려다니며 보는 의사들(인턴?레지던트?) 많고
    최소한의 처치나 상황 파악해서 알려줄 의사는 없지?
    지들이 똑같은 병으로 아파보질 않았으니까 강 건너 불구경하지~
    몇 년 전 요로결석 때문에 죽을똥살똥 하는 고통 참으며 버티는데 저런 꼬라지 보다가
    한참 만에야 와서야 심각한거 알아채고 몰핀 놔주더라!
    그래놓고 한 시가 급한 상황인데 며칠 후 외래 예약 잡고 ㅈㄹ
    (솔직히 생전 처음 아파본 곳인데 어디가 왜 아픈지 모르니까 응급실 가는거지
    정확히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되겠다 알겠으면 응급실 가겠냐고!)
    뭐 제대로된 치료는 하지도 않고 검사만 몇 개 해놓고 30만원 넘게 나왔었지~
    바로 나가서 비뇨기과 가서 요석 9mm짜리 깨고
    3주에 걸쳐 3번이나 깨고나서야 완치됐다!
    여기서도 100만원 넘게 들었었지ㅜ
    아오! 응급실 의사, 간호사들 중 성의 없는 사람들은 꼭 지들이 무시한 환자와 똑같은 병 걸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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