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9cm 남자의 현실
작성일
2024-03-18 09:59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우연히 만난 커플과의 결혼식 사회 약속
|
05-11 |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 습관
|
05-11 |
매형의 복수
|
05-11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
05-11 |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
05-11 |
재워둔 생고기를 먹은 남편
|
05-11 |
번호 |
제목 |
등록일 |
6496 |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 ❤
2024.05.04
|
2024.05.04 |
6495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 (1)
2024.05.03
|
2024.05.03 |
6494 |
중국 도심에 설치된 기둥 ❤
2024.05.03
|
2024.05.03 |
6493 |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 (1)
2024.05.03
|
2024.05.03 |
6492 |
우리나라의 CCTV는 총 몇 대일까 ❤
2024.05.03
|
2024.05.03 |
6491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
2024.05.03
|
2024.05.03 |
6490 |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
2024.05.03
|
2024.05.03 |
6489 |
82kg 체중 감량 성공 ❤
2024.05.03
|
2024.05.03 |
6488 |
초보자 사냥터에 놀러온 고인물 ❤
2024.05.03
|
2024.05.03 |
6487 |
2001년 대학로 풍경 ❤
2024.05.02
|
2024.05.02 |
6486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
2024.05.02
|
2024.05.02 |
6485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
2024.05.02
|
2024.05.02 |
6484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
2024.05.02
|
2024.05.02 |
6483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
2024.05.02
|
2024.05.02 |
6482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 (1)
2024.05.02
|
2024.05.02 |
6481 |
20년 전 교사의 체벌 ❤ (1)
2024.05.02
|
2024.05.02 |
648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
2024.05.02
|
2024.05.02 |
6479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 (1)
2024.05.02
|
2024.05.02 |
6478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
2024.05.02
|
2024.05.02 |
6477 |
80년대 대기업 풍경 ❤
2024.05.02
|
2024.05.02 |
6476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
2024.05.02
|
2024.05.02 |
6475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
2024.05.02
|
2024.05.02 |
6474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
2024.05.02
|
2024.05.02 |
6473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
2024.05.02
|
2024.05.02 |
6472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
2024.05.02
|
2024.05.02 |
6471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
2024.05.02
|
2024.05.02 |
6470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
2024.05.02
|
2024.05.02 |
6469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
2024.05.02
|
2024.05.02 |
6468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
2024.05.02
|
2024.05.02 |
6467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
2024.05.02
|
2024.05.02 |
자신감과 매력으로 극복하려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좋긴 하고 그래야 최선인데~
그걸 남들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 부분까지 만회하는게 참 힘들고
엄청 노력해야 하는 핸디캡이 엄청나긴 하지~
20년도 더 이전에도 160 전후면 힘든 키인데
요즘 시절에 그 이하의 키면 진짜 좌절이지
억울한데 군대까지 현역이니 고생은 고생대로 할거고
남들에 비해서 당하기도 더 당할거고 그걸 여자가 알겠냐만...
남자 키 159한테는 160대 중반만 넘어도 부러우니까
예시를 들더라도 150대 연예인을 들어야지~
150 대에서 잘 풀린 연예인 김병만 외에는 안 떠오르네?
무엇보다 가족이고 누나면서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위로해주진 못할 망정!
글쓴이가 여자니까 지금 키보다 15cm 쯤 작은
내 키가 148 이하라면? 항상 가정하고 동생을 대하다 보면 좀 나아질거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 벤, 박나래 외에
140대에서 잘 풀린 애 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