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은 원래 아이돌을 준비하던 연습생 이었습니다.

외모를 보면 데뷔했어도 대성했을 느낌이 팍팍 옵니다.

하지만 연습생 생활을 하던 도중에. 2008년 예능프로그램에서
임정은 친구로 등장하면서.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독특하면서 매력있는 페이스 덕분에
배우로 캐스팅 되기 시작했으며.
2009년에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은 독특한 매력과 함께.
파격적인 몸매까지 갖춘 배우 황승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배우 황승언.

2009년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던 그녀는.
2014년 독립영화 족구왕에서 안재홍과 함께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독립영화치고 엄청난 흥행을 거둔 족구왕 덕분에.
안재홍은 물론이고 황승언까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이후 작품에서 점차 비중있는 캐릭터를 맡기 시작합니다.

2015년 식샤를합시다 시즌2에 출연하면서는
뜬금없지만 몸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짤은 아직까지 인터넷에 떠돌고 있으며.
이는 황승언의 이미지를 한번에 바꿔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