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36
번호 | 제목 | 작성일 |
6346 |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 2024.03.17 | 2024.03.17 |
6345 |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 ❤ 2024.03.17 | 2024.03.17 |
6344 |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 2024.03.17 | 2024.03.17 |
6343 |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 2024.03.17 | 2024.03.17 |
6342 | 몽골 콘 아이스크림 ❤ 2024.03.17 | 2024.03.17 |
6341 | 인도 뭄바이의 특이한 고층 빌딩 ❤ 2024.03.17 | 2024.03.17 |
6340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 2024.03.17 | 2024.03.17 |
6339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 2024.03.17 | 2024.03.17 |
6338 |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 2024.03.17 | 2024.03.17 |
6337 | 유독 2030이 잘 당한다는 피싱 범죄 ❤ 2024.03.17 | 2024.03.17 |
6336 |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 2024.03.17 | 2024.03.17 |
6335 |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 2024.03.17 | 2024.03.17 |
6334 |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 2024.03.17 | 2024.03.17 |
6333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 2024.03.16 | 2024.03.16 |
6332 |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 (1) 2024.03.16 | 2024.03.16 |
6331 |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 2024.03.16 | 2024.03.16 |
6330 |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 2024.03.16 | 2024.03.16 |
6329 |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 2024.03.16 | 2024.03.16 |
6328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 2024.03.16 | 2024.03.16 |
6327 | 재벌 사칭해 1인 2역으로 여성들에게 접근 ❤ 2024.03.16 | 2024.03.16 |
6326 |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 (2) 2024.03.15 | 2024.03.15 |
6325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 2024.03.15 | 2024.03.15 |
6324 | 실수로 버린 다이아 ❤ 2024.03.15 | 2024.03.15 |
6323 |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 2024.03.14 | 2024.03.14 |
6322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 2024.03.14 | 2024.03.14 |
6321 |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 2024.03.14 | 2024.03.14 |
6320 | 주유소 약탈하던 범인의 최후 ❤ 2024.03.14 | 2024.03.14 |
6319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 2024.03.14 | 2024.03.14 |
6318 |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 2024.03.14 | 2024.03.14 |
6317 |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 2024.03.14 | 2024.03.14 |
택배 상자에 낑겨 숨어있다가 바퀴벌레 한번 출몰해봐야 정신 차리려나?ㅋ
근데 외부 유입 바퀴벌레는 그 놈 하나라서 즉각 죽이면 그나마 낫긴 한데~
살면서 작년에 처음으로 먼지다듬이 유입됐는데
단성생식하는 놈이라 죽이고 치워도 끝도 없더라
그 놈 말살하는데 거의 반년이 걸렸다~
그런 벌레들이 집안에 없던게 갑자기 생기는건 택배 박스에 붙어서 들어오기 때문이지.
그 때 이후로 커피믹스 박스도 안심을 못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다 옮겨담아놓고,
과자들도 다 지퍼백에 옮겨담고 해야 안심되더라.
가루 생기는 음식물 택배로 올 때
그거 보관하는 창고나 박스에서 생기는 느낌.
포장하는 박스 자체는 새거일텐데 보관하거나 옮길 때 숨어 번식하는 듯
다들 뭐 겪어 봐야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할걸?ㅋ
나도 그 이후로는 택배 챙기면 상자 바닥 닦고 만진 손 씻고
박스와 현관 주변에 컴배트 싹 뿌리고나서 정리 시작한다~
단, 속옷이 바닥에 떨어진 경우 다시 세탁한다.
이건 방, 거실 바닥이라면 좀 오바 같긴 한데,
흙바닥이나 화장실 바닥, 베란다 바닥이면 이해됨
복 받은 줄 아세요. 더러운 여자들 정말 많아요. 그런 부인한테 아무 소리 안 하는 남편도 이상하고.
유치원생이랑 초등 저학년 자녀가 엄마 행동 따라 하더라구요.
오래전 집 사느라 집 보러 다닐 때 10집중 8집 정도가 난장판이던데 그런 집 주부가 위생관념이 있겠어요.
외출할 때 치장은 잘하는거보면 원래 더럽다기보다 게을러터진거죠.
위생관념이 있으면 집안도 깨끗하지 않을까요?
내가 겪은 집 여자는 외출 후 손 씻는 걸 한번도 못 봤어요. 심지어 분리수거 후에도 손을 안닦고 물마시고...
구역질나는 거 겨우 참았습니다. 정말 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