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36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6376 | 일화 하나하나가 레전드인 야구선수 ❤ 2024.03.25 | 2024.03.25 |
| 6375 | BJ 후원하던 큰손 숨져 ❤ 2024.03.25 | 2024.03.25 |
| 6374 | 한국 도로에 등장한 슈퍼카 ❤ 2024.03.25 | 2024.03.25 |
| 6373 |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 2024.03.25 | 2024.03.25 |
| 6372 |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 (1) 2024.03.22 | 2024.03.22 |
| 6371 |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 2024.03.22 | 2024.03.22 |
| 6370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 (2) 2024.03.22 | 2024.03.22 |
| 6369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 2024.03.21 | 2024.03.21 |
| 6368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 2024.03.21 | 2024.03.21 |
| 6367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 2024.03.21 | 2024.03.21 |
| 6366 | 항모에 사는 개 ❤ 2024.03.21 | 2024.03.21 |
| 6365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 (1) 2024.03.21 | 2024.03.21 |
| 6364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 2024.03.21 | 2024.03.21 |
| 6363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 2024.03.21 | 2024.03.21 |
| 6362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 2024.03.21 | 2024.03.21 |
| 6361 |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 2024.03.21 | 2024.03.21 |
| 6360 |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든 남자 ❤ 2024.03.19 | 2024.03.19 |
| 6359 |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 (1) 2024.03.19 | 2024.03.19 |
| 6358 |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 2024.03.19 | 2024.03.19 |
| 6357 |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 2024.03.19 | 2024.03.19 |
| 6356 |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이유 ❤ (1) 2024.03.19 | 2024.03.19 |
| 6355 | 열도의 훈훈한 무인야채가게 ❤ 2024.03.19 | 2024.03.19 |
| 6354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 (1) 2024.03.19 | 2024.03.19 |
| 6353 | 집단 히스테리 증상 ❤ 2024.03.18 | 2024.03.18 |
| 6352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 2024.03.18 | 2024.03.18 |
| 6351 |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 2024.03.18 | 2024.03.18 |
| 6350 |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 2024.03.18 | 2024.03.18 |
| 6349 |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 2024.03.18 | 2024.03.18 |
| 6348 | 키 159cm 남자의 현실 ❤ (1) 2024.03.18 | 2024.03.18 |
| 6347 |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 2024.03.17 | 2024.03.17 |
옛날 어떤 유난 떨던 애엄마는 점심 시간에 맞춰 따뜻하게 밥 해서 갖다줬다는 얘기도 있었는데(보온 도시락 이전 시절 ㅋ)
요즘 애엄마들은 교묘한 갑질만 좋아해서 지들이 직접 뭘 해줄 생각은 절대 안하고 못하지 ㅋ
정작 자신들은 암것도 안합니다. 갑질 수준으로 다른 사람들한테만 지 애들 귀하게 대하려고 저래요. 저러는 인간치고 변변한 인간 못봤습니다. 자존감없고 변변치 못하니가 저 난리를 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