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여자가 본 한국
작성일
2023-01-04 08:50
콜롬비아 여자가 본 한국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우연히 만난 커플과의 결혼식 사회 약속
|
05-11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
05-11 |
N “손톱 ‘이렇게’ 변했을 때는 암 의심” 美 피...
|
05-18 |
재워둔 생고기를 먹은 남편
|
05-11 |
N 당뇨 환자 ‘이것’했더니… 몸속 포화지방 태워...
|
05-18 |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
05-11 |
번호 |
제목 |
등록일 |
2116 |
널 위해 준비했어 ❤
2023.01.06
|
2023.01.06 |
2115 |
공무원이 말하는 주차 단속 현실 ❤
2023.01.06
|
2023.01.06 |
2114 |
논란의 강민경 쇼핑몰 구인공고 ❤ (1)
2023.01.06
|
2023.01.06 |
2113 |
2023년 인상되는 요금 ❤
2023.01.06
|
2023.01.06 |
2112 |
프랑스 빵집들이 망해가는 이유 ❤ (1)
2023.01.06
|
2023.01.06 |
2111 |
베스트 프렌드 ❤
2023.01.06
|
2023.01.06 |
2110 |
아내가 직장동료와 바람 ❤
2023.01.06
|
2023.01.06 |
2109 |
야구는 운동이 아니다 ❤
2023.01.06
|
2023.01.06 |
2108 |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
2023.01.06
|
2023.01.06 |
2107 |
45세 의대 새내기 ❤
2023.01.06
|
2023.01.06 |
2106 |
여자 화장 전 후 ❤
2023.01.06
|
2023.01.06 |
2105 |
거슬리는 시엄마 ❤
2023.01.06
|
2023.01.06 |
2104 |
탑 배우들의 출연료 ❤
2023.01.06
|
2023.01.06 |
2103 |
호주 방송의 BTS 인종차별 ❤
2023.01.06
|
2023.01.06 |
2102 |
잔반이 없는 분식집 ❤
2023.01.06
|
2023.01.06 |
2101 |
나는 솔로 출연 이후 벌어진 일들 ❤
2023.01.06
|
2023.01.06 |
2100 |
수천만원 명품 가방 당근 나눔 ❤
2023.01.06
|
2023.01.06 |
2099 |
와이프가 10년만에 재취업하니 7살 딸이 하는말 ❤
2023.01.05
|
2023.01.05 |
2098 |
함부로 펼치면 위험한 책 ❤
2023.01.05
|
2023.01.05 |
2097 |
아빠가 아기 재우는 법 ❤
2023.01.05
|
2023.01.05 |
2096 |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아이 ❤
2023.01.05
|
2023.01.05 |
2095 |
늑대 사진을 찍던 어느 작가의 최후 ❤
2023.01.05
|
2023.01.05 |
2094 |
엄청난 능력자라는 개그맨 김진수 아내 ❤
2023.01.05
|
2023.01.05 |
2093 |
美학부모 짜르르하게 만드는 태권도장 행사 ❤
2023.01.05
|
2023.01.05 |
2092 |
연애 프로그램 남성 출연자에게 보낸 DM ❤
2023.01.05
|
2023.01.05 |
2091 |
웃긴 포즈로 잠자는 고양이 대회 ❤
2023.01.05
|
2023.01.05 |
2090 |
신입생때 집에 빚이 6억 생겼다고 엉엉 울던 대학동기 ❤
2023.01.05
|
2023.01.05 |
2089 |
Hold or Fold ? 더럽게 쓸데없는 미국 피자 논쟁 ❤
2023.01.05
|
2023.01.05 |
2088 |
냥팔자가 상팔자 ❤
2023.01.05
|
2023.01.05 |
2087 |
강호동을 실제로 본 후기 ❤
2023.01.05
|
2023.01.05 |
그렇게 우리나라가 좋으면 남미 사람들 다 이민 와서 살지 그래 ㅎㅎ 대충 4억명이 넘던데 우리나라는 인구 줄어서 문제라드만 ㅋ 난 저렇게 안 훔쳐가는 우리나라 내 집 몇십 미터 앞 골목길에서 잠깐 취해서 뻗었던 몇십 분 사이에 핸드폰 누가 가져갔드라 ㅋ 그 때만 평균 2년씩 쓰던 아이폰 1년도 안 돼서 바꿨네! 뭐 안 가져가는 곳들이 많은건 사실인데 CCTV가 있는 건물 내부가 대부분이고 어둡고 CCTV 없는 곳은 나처럼 잃어버린다ㅜ 아! 난 집 앞에 있던 택배(의류)도 누가 훔쳐간적 있다ㅜ 나만 그런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