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12년만에 연락된 딸
작성일
2023-01-10 05:37
이혼 후 12년만에 연락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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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지인에게 들었던 이야기. 이혼 당시 아들 둘. 2살 터울에 모두 초 저학년. 부의 바람으로 인한 이혼 이였고 이혼 요구도 부가 먼저 함. 애들이 어려서 바람 핀 여자와 같이 여러 번 어울렸지만 인지를 못 함. 할머니는 모가 바람피웠다 거짓으로 애들에게 말함. 작은 애는 어려서 잘 몰랐지만 큰애는 엄마 원망을 많이 했지만 나중에 알게 됨. 모 양육권 포기. 면접 교섭권은 있었지만 못 보게 함. 재산분할이니 위자료니 이런거 없이 애들 못 보게 하겠단 협박으로 쬐금 받아 집 얻을 때 빌려서 보탬. 애들에게도 만나지 말라 했지만 큰애는 원래 반항을 좀 해서 혼자 가끔 왕래하고 작은애는 말을 잘 들으니 바람 핀 새 모와 같이 살면서 못 만남. 자라서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용돈 많이 필요하니 이쪽 저쪽에서 용돈 2배로 받는다고 오히려 좋아했다고...ㅡ.ㅡ 그거 알아 부도 용돈을 안주더라는. 현재는 둘 다 군대도 다녀오고 30 안팍이라 직장도 다니고 자주 만나고 함. 아이폰이니 용돈이니 요구하는거 보니 단순히 돈 줄로 생각하는 게 보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하라는 말은 못하겠음. 하지만 다 들어줄 필요는 없을 거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