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결혼 후 첫 명절인데
작성일
2024-02-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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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 있는 60대입니다. 아들은 아직 미혼이구요. 근데 왜 굳이 며느리를 자고 가라하죠? 잠자리 바뀌면 진짜 불편하고
더구나 시댁인데. 사회 정서가 엄청 변했더만 구 시대 정서에 사로잡혀 있으면 본인만 힘듭니다.
아들은 본인이 알아서 멍청하게 처갓집 가던 말던 참견하지 마세요. 요즘 젊은 남자애들 자기 엄마 보러 아내가 시댁 안가는데
처가집은 갑니다. 우스개 소리로 아들 보고 너도 저럴거면 나가 죽으라고 하지만 지금은 펄쩍 뛰는데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