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전업주부인 실수령 230 공무원
작성일
2023-02-16 09:33
아내가 전업주부인 실수령 230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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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특징 - 월급 말할 때 뭘급 액수 만큼 나오는 각종 수당 다 빼고 말한다. 그들이 월급 받는 체계는 일반 기업과 다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월급 나오는 날짜, 각종 수당 나오는 날짜, 보너스 나오는 날짜 다 다르다.
일반 직장인들 말하는 연봉에는 받는 총 금액을 말하는데 공무원들은 기본급만 말한다.
봉사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건지, 더 올려달라고 말하는 건지 그 속을 도대체 모르겠다.
대부분 월급이 적으면 숨기는 데 공무원들은 호봉까지 다 까면서 불쌍한 척한다.
철밥통에 어떤 실수를 해도 잘리지 않고, 노후생활 죽을때까지 보장되는 연금 받고, 윗사람 눈치도 거의 안보면서. . .
저러는 공무원들의 진심이 뭔지 그 이유가 진짜 궁금함.
거의 한결같이 박봉이라며 징징 거린다.
공무원이라 가능하다. 얼마든지. 일반인도 아이가 어릴 땐 충분하지. 힘들면 와이프가 돈 벌면된다. 그 보다 더 적은 3인가족 천지빼깔이다.
혼자 대단한 척 할거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