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가는 세상이라 갈수록 점점 더해지죠... 교사인권을 유린한 부모도 응당한 처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어린이집 교사, 원장 해봤는데 미혼 아들만 있는 저는 며느리 보기가 겁날 정도로 이상한 젊은 엄마 정말 많습니다.
뇌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말도 안되는 갑질을 해 대면 당한 입장에서 자신의 애한테 사랑이 가겠어요?
하긴 그게 이상한 짓 인 걸 알면 그런 짓을 안 하겠지만....멍청한 인간들이 저런 짓 하고 자신이 엄청 똑똑한 줄 알고 자신이 한 행동 여기저기에 떠들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