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26
번호 | 제목 | 작성일 |
6426 |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 2024.04.22 | 2024.04.22 |
6425 |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 2024.04.22 | 2024.04.22 |
6424 |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 2024.04.22 | 2024.04.22 |
6423 |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 2024.04.22 | 2024.04.22 |
6422 | 국제결혼 하고 싶은 남자 ❤ 2024.04.22 | 2024.04.22 |
6421 |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 2024.04.22 | 2024.04.22 |
6420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 2024.03.30 | 2024.03.30 |
6419 | 숙취 없이 취하기만 하는 술 ❤ 2024.03.30 | 2024.03.30 |
6418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 (2) 2024.03.30 | 2024.03.30 |
6417 | 한국을 좋아한다는 우간다식 개그 ❤ 2024.03.30 | 2024.03.30 |
6416 | 라면에는 찬 밥이 어울리는 이유 ❤ 2024.03.30 | 2024.03.30 |
6415 | 음주운전 살인전과자 무죄 준 판사의 훈계 ❤ 2024.03.30 | 2024.03.30 |
6414 | 딸~ 할수 있어..!! ❤ 2024.03.30 | 2024.03.30 |
6413 |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 (2) 2024.03.30 | 2024.03.30 |
6412 | 엄마 잃은 댕댕이 ❤ 2024.03.30 | 2024.03.30 |
6411 | 비행기보다 더 빠른 열차 개통 예정 ❤ 2024.03.30 | 2024.03.30 |
6410 | 노량진에서 대박났다는 키오스크 횟집 ❤ 2024.03.30 | 2024.03.30 |
6409 | 요트 타고 세계일주 ❤ 2024.03.28 | 2024.03.28 |
6408 | 월 3000 버는 변호사가 결혼 포기한 이유 ❤ (1) 2024.03.28 | 2024.03.28 |
6407 | 친자확인 레전드 ❤ 2024.03.28 | 2024.03.28 |
6406 |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 2024.03.28 | 2024.03.28 |
6405 |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 2024.03.28 | 2024.03.28 |
6404 |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 2024.03.28 | 2024.03.28 |
6403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 2024.03.28 | 2024.03.28 |
6402 | 이혼 후 남편한테 가게 양도 받았던 여자 ❤ 2024.03.28 | 2024.03.28 |
6401 |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 2024.03.27 | 2024.03.27 |
6400 | 결혼 시 남자 월급 마지노선 ❤ 2024.03.27 | 2024.03.27 |
6399 | 선배에게 소신발언한 결과 ❤ 2024.03.27 | 2024.03.27 |
6398 |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 2024.03.27 | 2024.03.27 |
6397 | 20년이 걸린 복수 ❤ 2024.03.26 | 2024.03.26 |
그래 어차피 월급 영향 없으니까 영혼 없는 진료가 나오지~
응급실 의사, 간호사 고생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 접수부터 하는게 이론과 현실상 맞다고 치자!
근데 사람들이 단지 접수하라는 것 때문에 화날까?
아파 죽겠는데 적당히 요령껏 혹은 배려하며 처리해주면 될텐데
접수부터 하세요~ 노숙자, 불법이민자 보는 듯 영혼없는 눈빛과 말투로 지껄이니까 화나지!
저렇게 해명하는 태도도 재수없네~ 니들은 공부 머리만 좋고 인성이 문제야
아파서 갔을 때 히히덕 거리면서 실험실의 쥐 구경하듯 몰려다니며 보는 의사들(인턴?레지던트?) 많고
최소한의 처치나 상황 파악해서 알려줄 의사는 없지?
지들이 똑같은 병으로 아파보질 않았으니까 강 건너 불구경하지~
몇 년 전 요로결석 때문에 죽을똥살똥 하는 고통 참으며 버티는데 저런 꼬라지 보다가
한참 만에야 와서야 심각한거 알아채고 몰핀 놔주더라!
그래놓고 한 시가 급한 상황인데 며칠 후 외래 예약 잡고 ㅈㄹ
(솔직히 생전 처음 아파본 곳인데 어디가 왜 아픈지 모르니까 응급실 가는거지
정확히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되겠다 알겠으면 응급실 가겠냐고!)
뭐 제대로된 치료는 하지도 않고 검사만 몇 개 해놓고 30만원 넘게 나왔었지~
바로 나가서 비뇨기과 가서 요석 9mm짜리 깨고
3주에 걸쳐 3번이나 깨고나서야 완치됐다!
여기서도 100만원 넘게 들었었지ㅜ
아오! 응급실 의사, 간호사들 중 성의 없는 사람들은 꼭 지들이 무시한 환자와 똑같은 병 걸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