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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 2살 아기, 집에 보관된 총기로 제 머리 쏴 중태… “친부는 기소”

작성일
2024-02-23 15:39

[Man facing multiple felonies after 2-year-old daughter shoots self]

미국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집에서 발견된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사건으로 인해 아이의 아버지가 기소됐다.

아이의 아버지 44세의 마이클 톨버트(Michael Tolbert)는 미시간주 플린트시에 거주하며,
지난 주말 1급 아동 학대, 미시간의 새로운 총기 안전 보관법 위반, 총기 소지 중범죄, 탄약 소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톨버트의 딸은 장전된 권총으로 얼굴에 총을 쐈다.
검찰은 총알이 소녀의 오른쪽 눈을 뚫고 두개골을 통해 빠져나갔다고 말했으며 여전히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톨버트는 최근 기소 사실 인정심문(arraignment) 절차를 밟았다.

기소 사실 인정심문은 미국 형법상 피고인에게 기소 사유를 알려주고 기소 사실에 대한 인정 또는 부인 여부를 피고인에게 심문하는 과정이다. 피고인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 무죄 주장 등의 답변을 한다.

톨버트는 과거에도 총기 및 약물 관련하여 여러 번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총기 및 탄약 소유가 금지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총기 및 탄약을 보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13일 발효된 미시간주의 새로운 '안전한 보관(safe storage)'법에 따라 제기된 최초의 형사고발이다.

새로운 법에 따라, 미시간 주민들은 미성년자가 그럴 가능성이 "합리적으로 알려진" 경우,
구내에 보관되거나 무인 상태로 방치된 총기를 잠금 장치, 잠긴 상자 또는 용기로 언로드하고 잠근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현지 검찰은 톨버트가 이번에 유죄로 판결받으면 상습범으로 인해 종신형을 받을 수 있으며,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되면 더욱 엄격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시간 주의 '안전한 보관(safe storage)'법은
총기를 적절하게 보관하지 않고 미성년자가 이를 획득한 경우 다음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

1. 미성년자가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위협적인 방식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총기를 다루는 경우
경범죄로 최대 93일의 징역 또는 최대 $500의 벌금 혹은 두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2. 미성년자가 총기를 발사하여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부상을 입힌 경우
중범죄로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최대 $5,000의 벌금 혹은 두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3. 미성년자가 총기를 발사하여 자신이나 다른 개인의 신체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가한 경우
중범죄로 최대 10년의 징역 또는 최대 $75,000의 벌금 혹은 두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4. 미성년자가 총기를 발사하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중범죄로 최대 15년의 징역 또는 최대 $10,000의 벌금 혹은 두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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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

  • 2024-02-24 08:12

    엄중하게 처벌 해라 약물 및 총기 관련 사건 유죄 판결 전과가 있는데 총기 소지 금지
    명령을 무시 했고 아이 손에 안 닿는 비밀 보관 장소에 잠금 장치를 채워둔게 아니니까 손으로 집어서 입으로 넣고 보는 그 나이데 어린 호기심 많은 아이 눈에 띈거지
    아빠로써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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