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양육비 가장 많이 드는 나라 '압도적 1위'는…"

작성일
2024-02-23 09:03


  • 중국 위와인구연구소 보고서…"2위는 중국"
  • 연구진 "출산·양육 비용 낮추기 위한 국가 정책 필요"

  • 한국이 1인당 소득 대비로 세계에서 가장 양육비가 많이 드는 나라임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인구·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에서 18세까지 자녀 1명을 키우는 데 필요한 비용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7.79배로,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밝혔다.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1인당 GDP는 약 3만2,400달러(약 4300만 원)로 계산된다.
    이에 따르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약 3억3,500만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어 2위는 중국으로, 양육비가 GDP의 6.3배에 이르는 7만4,800달러(약 1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3위는 이탈리아로, GDP의 6.28배에 해당하는 양육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영국(5.25배)과 뉴질랜드(4.55배)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일본(4.26배), 미국(4.11배), 독일(3.64배) 등도 상대적으로 양육비가 많이 드는 국가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대로 싱가포르(2.1배), 호주(2.08배), 프랑스(2.24배) 등은 소득 대비 양육비가 더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높은 출산 비용은 물론 여성의 가정과 일의 양립이 쉽지 않은 등의 이유로 중국인들의 출산 의향이 세계에서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의 신생아 수는 2022년과 2023년 잇달아 천만 명을 밑돌면서 2년 연속 내리 감소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의 총인구는 2022년 대비 208만명이 줄어든 14억 967명으로
    세계 최대 인구수라는 자리를 인도에게 내주기도 했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출산과 양육 비용을 낮추기 위해 국가 정책이 필요하다"며
    주택 보조금, 세제 혜택 등의 현금성 지원과 출산·육아휴직 기회 확대, 미혼 여성의 건강권 보장, 교육 개혁 등을 제안했다.


    * Amazon prices and promo codes can change and/or expire at anytime. *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전체 1

    • 2024-03-18 18:23

      이거 가짜뉴스인거 밝혀진게 언젠데 왜 아직도 올려놨냐 아니면 이게 주작이라는 뉴스도 올리던가


    전체 272
    번호 제목 작성일
    270
    “너도 할 때 됐잖아” 유튜버, 유아인 ‘대마 권유’ 증언
    08:13
    08:13
    269
    "이윤희를 아시나요?"…대학생 딸 실종 18년, 노부모의 하소연
    08:09
    08:09
    268
    미모의 女신도만 골라 JMS 정명석 성폭행 동조 '2인자' 징역 7년 불복
    08:08
    08:08
    267
    '학폭 의혹' 김히어라 "당사자들과 기억 정리…서로 응원하기로"
    08:07
    08:07
    266
    고영욱, 이상민 저격? “진실성 없는 누군가 70억 빚 갚았다고…” (2)
    2024.04.15
    2024.04.15
    265
    삼성전자, 美반도체 보조금 9조 받았다...역대 3번째 규모
    2024.04.15
    2024.04.15
    264
    “돈 있는데 왜 검소하게 살아?”... 월2800만원 용돈 中 14세 소녀의 정체
    2024.04.15
    2024.04.15
    263
    회춘에 매년 27억 쏟아붓는 억만장자...6년간 바뀐 모습
    2024.04.14
    2024.04.14
    262
    "10년간 얼마나 훔쳤으면"…두릅 절도 자매, 양손 금반지 5개 (1)
    2024.04.14
    2024.04.14
    261
    女만 수영복? “왁싱비용 대라”…美 육상팀 복장 논란
    2024.04.14
    2024.04.14
    260
    ‘세계 최고령’ 62세 샴쌍둥이 사망…자매로 태어나 남매로 떠났다
    2024.04.14
    2024.04.14
    259
    “축의금 2만원 내고 남친과 식사”… 황당 신입사원에 시끌 (1)
    2024.04.12
    2024.04.12
    258
    좁은 공간 큰 기쁨? 비행기 좌석에 뒤엉켜 누운 민폐 커플
    2024.04.12
    2024.04.12
    257
    “보람아, 하늘에서 부모님과 함께하길”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
    2024.04.12
    2024.04.12
    256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던 거야?"…미국서 매출 90% 뛴 'K치킨'
    2024.04.12
    2024.04.12
    255
    12살 초등생 어린이, 물에 빠진 할머니·이모 구하고 사망
    2024.04.11
    2024.04.11
    254
    “의사 되기 싫었다”…서울대 1년 만에 포기하고 ‘목수’ 택한 이유는
    2024.04.11
    2024.04.11
    253
    투표하러 간 80대 할머니가 들은 말…"이미 사전투표 하셨는데요?
    2024.04.11
    2024.04.11
    252
    “의사 없다” 병원 10곳 이상 뺑뺑이…환자 사망
    2024.04.11
    2024.04.11
    251
    "남편보다 먼저 죽을까봐" 8개월간 24kg 뺀 女...비결은 '이 3가지'
    2024.04.10
    2024.04.1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