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술 취해 행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 징역 5년

작성일
2024-02-07 11:01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던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7일 상해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8)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새벽 술에 취해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안으로 들어가려다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를 수차례 때려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피해자는 서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다.

A씨 측은 법정에서 술에 취해 학교를 자기 집으로 착각해 들어가려 했을 뿐이라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건장한 피고인이 왜소한 피해자를 강하게 가격했고, 이 정도로 가격하면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던 점에 비춰보면 죄질이 몹시 나쁘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으로 다수의 벌금형 전과가 있고 음주로 인한 문제가 과거에 있었음에도 과음하고 범행에 이르렀다"고 질타했다.

다만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상해치사 범행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Amazon prices and promo codes can change and/or expire at anytime. *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전체 9

  • 2024-02-07 14:02

    계획적이 아니라 우발적이었다고해도 음주전과있었음 가중해서 때려야지 최소 10년은 나와야지 사람 죽였는데도 5년 이러니 판사들이 욕먹지 이건 해도해도 넘하네


  • 2024-02-09 08:15

    나도 술이나 마시고 일면식도 없는 판사를 불러 다가오면 때려 숨지게 해볼까...? 같은 형량이 나오나? 판새새퀴들


  • 2024-02-07 19:27

    반성은 유족에게 무릎꿇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피해보상을 했을때 반성한거로 봐야되는데 판사들은 법정에서 반성하는척 하면 반성했다고 해버리고 판결이 약해짐 심지어 다수의 벌금형 전과자인데도 가중처벌하지 않는 이상한 판결


  • 2024-02-07 19:30

    사람죽이고 5년??


  • 2024-02-08 06:38

    음주 운전 상습 전과에 충동 우발적느로 폭행 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한 살인 죄까지
    야...저 판사 놈 관대하다 못 해 인간미
    인간성이라고는 1도 안 보여


  • 2024-02-08 06:42

    사형제도 폐지 됐고 아량 넓고 관대한 판새놈들께서 더 활개치게 해서 범죄 공화국 되 버렸군 상습 음주 운전은 팔 다리 절단 해서 음주 또는 운전을 못 하게 해야 돼 술 마시명 폭력적 성향이 들어나고 뒷 감당?음 무슨 ㅋㅋㅋㅋ 정신 나간것같은 판새놈들이 있는 이상 이 나라는 가해자들은 떵떵거리고 고개 빳빳히 들고 잘 사는데 피해자들이 살기 너무 비참하고 분하고 억울함을 참지 못 해서 살인 하거나 혹은 자살 하는경우도 있지 자살을 부추기네


  • 2024-02-08 06:35

    신원도 확인 안 된 술에 잔뜩 취한 시상
    행동을 보이길래 제지 한거겠지 저런 부류의 인간들 자기 주량도 알텐데 제어를 못 하고 지 기준 좋다고 마시다가 지나가던 행인이 지 쳐다 보거나 그러면 충동적으로 거슬리고 기분 나쁘다고 폭행 할것같음 저런 사람들은 집에서 혼자 쳐 마셔야됨
    그리고 사람을 사망하게 만든것도 모자라서
    음주 운전 상습? 이것도 본인 및 타인 살인 행위지 쉬절 진짜 한국 판사들 대단하다 음주 운전 상습이고 우발적이던 뭐던 사람 폭행 해서 죽게 만들었는데도 처벌이 죄에 비해 너무 가볍다 솜털마냥


  • 2024-02-13 22:23

    술마시면 죄가 줄어드는 이상한 나라. 최소 사형이지.


  • 2024-02-07 13:10

    대한민국 판사놈들 만세


전체 215
번호 제목 작성일
213
호주에서 살해된 커플.. 범인은 前 애인 경찰
2024.02.28
2024.02.28
212
8시15분에 멈춘 부서진 손목시계... “4100만원에 팔렸다”
2024.02.27
2024.02.27
211
1997년 '1센트'에 구입한 해리포터 책의 교정본.. '13,000달러' 이상에 판매
2024.02.26
2024.02.26
210
FTC와 8개 주, 독점 금지 문제로 'Kroger-Albertsons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 제기
2024.02.26
2024.02.26
209
“중국인은 타지마”…에어쇼 인종차별 논란 에어버스, 무슨일이
2024.02.26
2024.02.26
208
"돈 대신 맞자?" 열흘 만난 연예인 협박한 30대녀, 실형
2024.02.25
2024.02.25
207
오피스텔 옥상서 40분 간격 투신 시도…"연인과 헤어져서"
2024.02.25
2024.02.25
206
“유흥업소서 일했다고 출마 안되나”…日 아나운서 출신 ‘눈물’
2024.02.25
2024.02.25
205
미국 미시간주 : 2살 아기, 집에 보관된 총기로 제 머리 쏴 중태… “친부는 기소” (1)
2024.02.23
2024.02.23
204
31세, 사람 나이로 220세 세계 최고령 개… "입증 증거 없어 자격 박탈"
2024.02.23
2024.02.23
203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고지혈증에도 효과 발견! 새로운 연구 결과
2024.02.23
2024.02.23
202
열차 안에 놓고 내린 현금 '3만달러'를 발견한 승무원
2024.02.23
2024.02.23
201
"양육비 가장 많이 드는 나라 '압도적 1위'는…"
2024.02.23
2024.02.23
200
美 FDA “스마트 기기로 혈당 측정 신뢰도 떨어져” 경고
2024.02.23
2024.02.23
199
아이유, 탕웨이와의 감동적인 만남: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2024.02.23
2024.02.23
198
"수십명 달려들어 파냈지만"..플로리다 해변 모래더미에 묻힌 7세 소녀
2024.02.23
2024.02.23
197
‘롤리 폴리’ ‘위 아래’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채 발견
2024.02.23
2024.02.23
196
"여객기 폭탄" 무개념 농담, 생일 선물 된 감옥행
2024.02.23
2024.02.23
195
"아이유가 날 콘서트에 초대했어"…놀란 가슴 부여잡은 미국 할아버지
2024.02.22
2024.02.22
194
(영상) 멸종위기 이베리아스라소니(Iberian Lynx) 다시 자연의 품 속으로..
2024.02.21
2024.02.2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