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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원숭이에게 공격당한 여성

작성일
2023-03-15 19:41

https://youtu.be/DePy2GLQwEs
[Pet Monkey Almost Rips Neighbor's Ear Off]

오클라호마에서는 브리타니 파커라는 여성이 현관에서 원숭이를 보고 911에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현관에서 원숭이를 발견했을때 공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원숭이는 현관 한쪽에서 돌진했으며 유리를 치며 들어오려고 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원숭이는 처음에는 친절했지만 갑자기 브리타니를 공격했다.
그녀는 원숭의 공격으로 귀가 찢어졌으며 187바늘 이상을 꿰메는 큰 부상을 당했다.

브리티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원숭이는 피해자의 친구에게 총에 맞아 죽었다.
원숭이의 주인은 페이스북에 원숭이의 이름은 잭이며 8살이라고 말하며
무엇이 잭의 분노를 유발시켰고 공격을 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브리티니는 원숭이에게 받은 공격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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