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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린의 '이 발표' 이후 관계 끊은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작성일
2023-03-07 09:53

https://youtu.be/gDf0mX47dgs
[Walgreens will not sell abortion pills in 20 U.S. states]

월그린은 여러 공화당 법무장관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표이후
낙태약이 합법적인 일부주를 포함한 20개의 주에서 약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FDA가 알약을 우편 주문 및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허용한 후에 나왔다.

월그린이 약을 팔지 않기로 발표한 주는
앨라바바, 알라스카, 아칸소, 플로리다, 조지아, 인디애나, 켄터키, 아이오와,
루이지애나, 미주리, 몬태나, 미시시피, 노스 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다코타, 텍사스, 유타, 웨스트 버지니아다.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는 월그린의 발표 이후
낙태가 합법화된 일부 주에서도 약을 팔지 않겠다는 월그린에 깊은 실망감을 표했으며
캘리포니아는 극단주의자들에게 굴복하고 여성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월그린이나
그 어떤 회사와도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주지사실은 논평에 대해 즉시 응답하지 않았으며
뉴섬 주지사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채
월그린과 캘리포니아 간의 '모든 관계'에 대해 현재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월그린은 지난달 공화당 주 지도자들에게 20개 주에서 약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3월 6일에 발표한 성명에서는 약간 다른 내용이 포착됐다.
성명서에는 월그린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모든 관할권에서
낙태약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이 FDA의 인증을 받으면
연방법과 주법에 따라 이 약을 조제할 계획이라고 되어 있다.

월그린 대변인은 이 상반된 발표에 대한 질의에 응답하고 있지 않았으며
뉴섬 주지사의 트윗에 대한 논평도 거부했다.

월그린은 약 9,000개의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최대 트럭 스토어 체인중 하나로서
낙태 반대 시위대가 1월 말 월그린의 주주총회에 난입하는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 난관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다른 제약 회사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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