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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전복된 배에서 16시간 생존한 프랑스 선원

작성일
2022-08-05 15:25

https://youtu.be/SNSPxmsrdJI
[62-year-old French sailor saved by Spanish coastguard after 16 hours in capsized ship]

지난 1일 오후 62세의 프랑스 국적 로랑 캄루비가 몰던 배가 전복됐다.
로랑은 8시23분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지역의 시사르가스 제도에서
14마일 떨어진 곳에서 조난 신호를 보냈다.
그의 배는 일요일 아침 포르투칼 수도 리스본에서 출항한 것을 확인됐다.

조난신호를 받은 스페인 해안경비대는 잠수부 5명과 헬기 3대를 현장에 보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팀은 전복되는 배는 발견했지만
당시 기상 상황이 좋지 않고 파도가 거칠어 곧바로 구조에 나설수는 없었다.

해안경비대는 배가 가라앉지 않도록 부력 풍선을 배에 매다는
급한 조치만 하고 날이 새길 기다렸다.
경비대는 로랑이 아침까지 살아 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https://youtu.be/9GhhsFk4UMI
[French man, 62, rescued after spending 16 hours in capsized boat in Atlantic Ocean]

하지만 다음날 해안경비대가 로랑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복된 배 위에 올라가 선체를 두드렸을때
기적적으로 안에서도 배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로랑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 해안경비대는
잠수부 2명을 바로 물속으로 보냈고 무사히 로랑을 구출할수 있었다.
구출된 로랑은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퇴원했다.

전복된 배속에 갇힌 로랑은 16시간 동안 에어포켓에 의존해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로랑은
에어포켓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느꼈고 남은 시간이 얼마되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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