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위기의 CNN, 황금시간대 시청자 27% 감소

작성일
2022-08-03 09:49
세계적인 보도전문 채널 CNN이 시청자가 빠져나가고, 수익이 감소하는 등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을 인용해 CNN은 올해 3분기 황금시간대에
평균 시청자 수가 63만9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27%나 줄어든 수치다.

매일같이 백악관발 뉴스가 쏟아져나왔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과 비교하면
현재 보도전문 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CNN은 다른 경쟁 채널보다 피해가 더 심한 상황이다.

보수적 성향인 폭스뉴스는 오히려 시청자 수가 1% 늘었다.

미국 각 지역의 케이블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CNN은 매출에서 전통적인 TV 광고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시청자 수의 감소는 곧바로 경영에도 타격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정보업체인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CNN의 수익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10억 달러 선을 밑돌 전망이다.

특히 올해 출범했다가 한 달 만에 폐업한 뉴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CNN+ 관련 손실은 아직도 발생하는 상황이다.

CNN+ 폐업과는 별개로 고액을 들여 스카우트한 폭스뉴스의 크리스 월러스와 NPR의
오디 코니시 등 유명 앵커와 전문가에 대한 임금은 계약대로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CNN 수뇌부는 긴축 경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지난달 각종 사내 기념식에 드는 비용을 1인당 50달러 이하로 제한하라는 등의
규정을 사원들에게 회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CNN은 지난 6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 때도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의 특별 취재팀을 파견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전체 3

  • 2022-08-03 15:10

    조중동 같이 가짜 선전 뉴스나 하니까....


    • 2022-08-03 20:51

      fox가 미국 조선일보인데?


  • 2022-08-04 06:17

    그래서 좌파들은 머리에 든 게 없어서 잘 선동당함.


전체 469
번호 제목 작성일
469
무더위 속 댕댕이를 위한 의상
2022.08.07
2022.08.07
468
美 해병 창설 246년 만에 흑인 4성 장군 처음 탄생
2022.08.07
2022.08.07
467
라스베가스, 가게에 들어온 강도를 '강력하게' 물리친 주인
2022.08.07
2022.08.07
466
100마일 질주로 6명 사망케 한 간호사 구속
2022.08.07
2022.08.07
465
논란중인 다섯 쌍둥이와 외출하는 아빠 모습
2022.08.06
2022.08.06
464
길거리에서 무차별 행인 폭행하던 노숙자의 최후
2022.08.05
2022.08.05
463
스페인, 전복된 배에서 16시간 생존한 프랑스 선원
2022.08.05
2022.08.05
462
풍선 속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2022.08.05
2022.08.05
461
하루종일 사탕 먹으면 연봉 10만불을 준다고???!!!
2022.08.05
2022.08.05
460
캐나다, 캠핑장에서 퓨마에게 공격당한 7세 소년
2022.08.05
2022.08.05
459
캐나다 덮친 '초대형 우박', 끔찍했던 17분
2022.08.04
2022.08.04
458
미국 '경기침체 여파', 월마트도 정리해고
2022.08.04
2022.08.04
457
차가운 감자튀김 때문에 총 맞은 맥도날드 직원
2022.08.04
2022.08.04
456
기름넣다 무심코 라이터 킨 남성
2022.08.04
2022.08.04
455
가수 션 근황
2022.08.03
2022.08.03
454
위기의 CNN, 황금시간대 시청자 27% 감소 (3)
2022.08.03
2022.08.03
453
미국에서 리커스토어 주인이 가게를 지키는 방법
2022.08.02
2022.08.02
452
감히 나를 해고해? 앙심 품은 직원이 저지른 행동!!
2022.08.02
2022.08.02
451
급류에 갇힌 차 안에서도 '강아지 구조'를 외쳤던 여성
2022.08.02
2022.08.02
450
손님 앞에서 '불쇼' 선보이다 '물쇼'가 된 사연
2022.08.01
2022.08.0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