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나를 해고해? 앙심 품은 직원이 저지른 행동!!
작성일
2022-08-02 15:32
호화로운 별장과 값비싼 보트로 유명한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부자들의 여름 휴양지인 머스코카 호수(Muskoka Lakes)의 프라이드 오브 로소 마리나(Pride Of Rosseau Marina)에서
한 남성이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을 파괴하는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7월21일에 벌어졌으며
용의자는 이 건물의 전 직원이었던 59세의 남성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부당해고된 화난 직원에 대한 내용과 함께
굴착기가 Pride Marine Group 건물의 2층을 파괴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SWS Muskoka의 소유주인 Geordie Newlands는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라고 말하며
하나 이상의 건물이 손상되었으며 수리비용으로 백만불 이상이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온타리오 주 경찰과 Pride Marina의 소유주들도 즉각적인 논평은 하지 않았다.
용의자 59세 남성은 추후 법정에 출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부자들의 여름 휴양지인 머스코카 호수(Muskoka Lakes)의 프라이드 오브 로소 마리나(Pride Of Rosseau Marina)에서
한 남성이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을 파괴하는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7월21일에 벌어졌으며
용의자는 이 건물의 전 직원이었던 59세의 남성으로 밝혀졌다.
You can’t make this up. A disgruntled, fired employee from a marina near our lake house snapped and destroyed the entire marina with an excavator. Does anyone have more information on what happened? #Muskoka pic.twitter.com/XcCLAVBFMy
— Don Tapscott (@dtapscott) July 27, 2022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부당해고된 화난 직원에 대한 내용과 함께
굴착기가 Pride Marine Group 건물의 2층을 파괴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SWS Muskoka의 소유주인 Geordie Newlands는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라고 말하며
하나 이상의 건물이 손상되었으며 수리비용으로 백만불 이상이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온타리오 주 경찰과 Pride Marina의 소유주들도 즉각적인 논평은 하지 않았다.
용의자 59세 남성은 추후 법정에 출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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