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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요구에 15층서 아들딸 던진 中남성.. 사형

작성일
2024-02-02 13:48

△ 전처 소생 아이들을 죽인 장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예모 씨

  • 두 아이 잃은 친모 "가슴의 돌덩이 내려놓은 기분"
  • 사형 집행 소식에 수십만 명 '좋아요' 눌러

  • 불륜녀의 요구에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를 살해한 중국인 남성과 불륜녀가 사형에 처해졌다.

    지난 1일 CNN방송은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사형을 선고한 장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예모 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들의 사형집행일은 지난달 31일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환호했는데, 그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장 씨는 2020년 중국 남서부 충칭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당시 두 살이 된 딸과
    한 살 된 아들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불륜 상대였던 예씨는 장씨가 이혼한 뒤 두 아이가 새 결혼생활에 걸림돌이 된다며
    우연한 사고로 죽은 것처럼 만들라고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 씨는 당시 아이에게 사고가 났을 때 자신은 잠을 자고 있었다며 이를 우발적인 사고로 위장했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두 사람은 약 1년 뒤인 2021년 12월 중국 최고인민법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망한 두 아이의 친모인 천메이린은 두 아이가 이제야 쉴수 있겠다라고 말하며
    이제서야 가슴의 돌덩이를 내려놓은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이들의 범행 동기가 극히 비열하고 잔인한데다, 법적·도덕적 결론에 심각하게 도전했다”고 했다.

    국제엠네스티 인권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한해 수천 건의 사형이 집행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중국인 68%가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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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4

    • 2024-02-02 19:18

      한국에서 태어나지...15년이면 되는데...


    • 2024-02-03 05:08

      사람이 아니네 ..ㅡㅡ


    • 2024-02-03 05:09

      아니 쉬벌 지가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게다가 갓난 아기들을 진짜 잔인하네 사람이 아니네.ㅡㅡ


    • 2024-02-03 05:10

      여자에 미쳐서 지 새끼를 버려 한 두살 된
      갓난 아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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