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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aul 끌고와서 가정집 문앞 가구들 가져간 대범한 도둑

작성일
2022-10-28 10:13

https://youtu.be/p6ricUkGEDg
["So slow, so casual": Thief uses U-Haul to steal family’s patio furniture, 1 piece at a time]

월요일 어린 아들을 어린이 집에 데려가기 위해 일어난 가족들은
집앞 테라스 가구들이 모두 사라진 황당한 상황을 발견했다.

곧바로 문앞 초인종 카메라를 확인한 부부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에 말을 잊지 못했다.

영상에는 한 남자가 자연스럽게 집앞으로 걸어와서는
한번에 하나씩 물건을 가져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집주인 Amanda Costa는 당시 범인의 모습에 대해
그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캐주얼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집이 범인의 표적이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사건은 새벽 5시경에 일어났다.
더욱 황당한 점은 범인이 U-Haul 트럭까지 빌려서 가져왔다는 점이다.
Amanda Costa는 아마도 범인이 다른 집도 갔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상속 남성은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의 물건을 옮기듯
침착하게 가구들을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2분도 채 되지 않은 짦은 시간동안 조용하게 일을 끝냈다.

Amanda Costa는 평소 3살 반인 큰 아들이
아빠가 집에 오길 기다리다 아빠를 보면 신나서 의자에 오르락 내리락 했다며
가구가 도둑 맞은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Surrey RCMP(왕립 캐나다 기마경찰)는 190 Street의 7100 블록과 68A Avenue의 18800 블록에서
각각 파티오 가구 도난에 대한 두 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수사에 도움이 되도록 두 사건에 대한 보안 영상을 확보했다.

Costa는 이상적인 세계에서라면 도둑맞은 가구들을 찾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다시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면서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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