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 가슴 노출한 ‘틱톡 스타’ 체포
작성일
2022-07-02 10:18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인 틱톡(TikTok) 인플루언서언 조지아주 여성이 동영상 제작을 위해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역 매체인 뉴난 타임스-헤럴드와 WTVM-TV에 따르면 파이크 카운티 경찰은
지난 28일 한 수영장에서 2명의 어린 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일부러 노출한 혐의로
카일리 스트릭랜드(30)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틱톡 라이브 중계를 하면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해당 동영상을 본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되자 수사에 나서 라그란지에 거추하는 스트릭랜드를 검거했다.
팔로워가 26만명 이상인 스트릭랜드는 조지아주에서 중범죄에 해당하는
아동성착취와 전자 포르노 유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역 매체인 뉴난 타임스-헤럴드와 WTVM-TV에 따르면 파이크 카운티 경찰은
지난 28일 한 수영장에서 2명의 어린 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일부러 노출한 혐의로
카일리 스트릭랜드(30)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틱톡 라이브 중계를 하면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해당 동영상을 본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되자 수사에 나서 라그란지에 거추하는 스트릭랜드를 검거했다.
팔로워가 26만명 이상인 스트릭랜드는 조지아주에서 중범죄에 해당하는
아동성착취와 전자 포르노 유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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