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어린이들에 가슴 노출한 ‘틱톡 스타’ 체포

작성일
2022-07-02 10:18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인 틱톡(TikTok) 인플루언서언 조지아주 여성이 동영상 제작을 위해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역 매체인 뉴난 타임스-헤럴드와 WTVM-TV에 따르면 파이크 카운티 경찰은
지난 28일 한 수영장에서 2명의 어린 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일부러 노출한 혐의로
카일리 스트릭랜드(30)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틱톡 라이브 중계를 하면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해당 동영상을 본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되자 수사에 나서 라그란지에 거추하는 스트릭랜드를 검거했다.

팔로워가 26만명 이상인 스트릭랜드는 조지아주에서 중범죄에 해당하는
아동성착취와 전자 포르노 유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전체 0

전체 1,193
번호 제목 작성일
1193
"계모 박상아가 우리 아들을 그렇게…" 전우원 친모 호소
2023.06.08
2023.06.08
1192
캐나다 산불 연기 미 동부 뒤덮어…주민 1억명에 ‘건강 경보’
2023.06.08
2023.06.08
1191
“관광버스가 안 태우고 가버렸다”…애타는 노부부 손짓에 ‘감동 추격전’
2023.06.08
2023.06.08
1190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 아이' 의혹에 시끌…조계종 "조사 중"
2023.06.08
2023.06.08
1189
“회삿돈으로 집 인테리어”…이선희 또 횡령 주장 나와
2023.06.08
2023.06.08
1188
흑인 엄마, 4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에 총맞아 숨져
2023.06.07
2023.06.07
1187
펜스 대선 출마 선언…트럼프 동지에서 경쟁자로
2023.06.07
2023.06.07
1186
“스트레스 심했나”…'카톡방 조용히 나가기' 3주 만에 200만명 이용
2023.06.06
2023.06.06
1185
엉덩이에 넣은 물질 온몸으로 퍼졌다…미모의 인플루언서 결국 사망
2023.06.06
2023.06.06
1184
'돈나무' 캐시우드 "내가 엔비디아 매각한 이유는 이것 때문"
2023.06.06
2023.06.06
1183
“단원고 다녔었냐”…아들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 오열했다
2023.06.06
2023.06.06
1182
'우영우' 그 사람 아니야? 현충일 추념식 비망록 낭독 男 정체 (1)
2023.06.06
2023.06.06
1181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
2023.06.05
2023.06.05
1180
“너무 완벽한 남편”…알고 보니 AI 가상인간
2023.06.05
2023.06.05
1179
코스트코 “당분간 연회비 안 올린다”
2023.06.05
2023.06.05
1178
가짜 우표로 소포 900만개…중국계 체포
2023.06.05
2023.06.05
1177
바다 추락한 아이 구한 뒤 사라진 의인…부모가 인터넷에 '수소문'
2023.06.05
2023.06.05
1176
“저러니 헤어졌지”…돌싱남녀가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2023.06.05
2023.06.05
1175
재래시장 옛날과자 한 봉지 7만원, 누가 사먹나요 (1)
2023.06.05
2023.06.05
1174
샤워 중 '찰칵' 소리 들은 여교사…범인은 동료 남교사였다 (1)
2023.06.03
2023.06.03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