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웨스터민스터 독 쇼, 1등은 블러드하운드 '트럼펫'
작성일
2022-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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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2022 Masters Agility Championships from Westminster Kennel Club]
총 3,500여마리의 개가 출전했던 2022 웨스터민스터 독쇼가 22일 뉴욕에서 막을 내렸다.
미국에서 경마대회 켄터키더비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된 이벤트로 통하는 독쇼는
사냥개, 소형견, 목양견 등 7개 그룹으로 나눠 경쟁을 벌이며
각각의 그룹에서 챔피언에 오른 개를 상대로 최종 심사를 한 후 그해 최고의 개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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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et the Bloodhound wins Best in Show]
올해 챔피언은 사냥개 부분에서 1위를 한 블러드하운드 '트럼펫'이다.
대형 사냥개인 '트럼펫'은 프랑스와 벨기에가 원산지인 블러드하운드 종으로 올해 4살이다.
2위로는 '트럼펫'과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프렌치 불독 '윈스턴'에게로 돌아갔다.
'윈스턴'은 논스포팅 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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