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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 달려들어 파냈지만"..플로리다 해변 모래더미에 묻힌 7세 소녀

작성일
2024-02-23 06:03


[Mom of Child Who Died on Beach Shares Heartbreaking Message]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모래놀이를 즐기던 7살 여자 어린이가 모래 구덩이에 갇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미국 플로리다주 해변에서
인디애나주 출신인 7세 어린이 슬론 매팅리와 그의 9세 남동생 매덕스 매팅리가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모래 구덩이에 덮혀 사라졌다.

모래 구덩이 바닥이 꺼져 모래가 그들 위로 무너져 내렸는데,
이 구멍은 약 6피트(약 182cm)깊이로 소녀는 완전히 묻히고 남동생도 가슴까지 모래에 파묻혔다.
매덕스는 다행히 아버지에 의해 구해졌지만 슬론은 발견되지 않았다.

슬론의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딸을 구하려고 애를 썼지만 모래 구멍 속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해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들 가족을 도와주기 위해 모여들었고 함께 땅을 팠다.

신고를 받고 온 구조대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모래를 파고 있었다"며
"그들 모두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구조대는 삽과 지지대를 이용하여 약 20분 후에 슬론을 발견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뒤였다.

매팅리 남매가 정확히 어떻게 모래 구덩이에 갇혔는지에 대한 상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통해 미 구조대 협회는 모래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해변가 순찰 인력을 늘리고 비상 대응 훈련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동안 모래로 인한 구멍에 빠져 사망한 사람은 총 31명이었으며,
그들의 연령대는 3살에서 21살까지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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