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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안 하려 짜장면 시켰는데…"덜어 먹는 게 예의" 면박 준 시모

작성일
2024-02-08 14:52


배달음식을 새 접시에 옮겨 담지 않고 그대로 먹으려다 시어머니에게 타박받은 며느리의 사연이 공개됐다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시댁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저녁을 먹으려다 서운한 일을 당했다는 며느리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주말에 시댁에 가서 저녁을 먹는데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먹었다면서
어른도 많고 중고생 아이들도 많아서 짜장, 짬뽕, 탕수육을 사람 수대로 넉넉하게 시켰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런데 음식이 온 이후 시어머니께서 부엌 찬장에서 새 그릇을 사람 수대로 꺼내고 앞접시까지 사람 수대로 꺼내시더니,
단무지와 간장 담을 종지까지 따로 꺼내셨다고 설명했다.

결국 모든 음식을 새 접시에 덜어 먹게 됐다는 것.
A씨는 설거지 안하려고 편하게 먹으려고 배달음식 시키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설거지가 늘어난 상황.

A씨는 자신의 몫은 배달온 그릇 그대로 먹으려고 하자 시어머니가 "덜어 먹어라. 그게 예의다"라는 말을 들었다.

A씨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다.

"설거지는 누가 했는지", "쓸데없는 곳에 힘을 뺀다", "시모 옹심이죠"등등 대부분 A씨의 편을 들었지만
"배달 음식은 다시 집에서 쓰는 접시나 그릇에 옮긴다", "플라스틱 발암물질" 등의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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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

  • 2024-02-12 12:23

    설거지가 싫어서 음식을 시켜 먹나요? 음식 만들기 싫어서 시켜 먹는 게 아니구? 여러 사람 있을 때 각각 다른 거 시켜 먹는 건
    이것 저것 먹어 보려는 마음이 큰 거 아닌가요. 그럼 개인 접시 두는 게 맞지. 그리고 사람들 모였는데 음식 만드는 것도 아니고
    설거지 몇 개 더한다고 싫으면 숨만 쉬고 살던 지 재벌집 시집가서 사람 부리고 살면 되겠네요. 사람들 가면 청소하기 싫으니까
    비닐 깔아야겠네요. 나참 해도 해도 너무한게 요즘 사람들 입니다. 시어머니 옹심? 발암물질?.....나참. 저 정도로 발암물질 무서우면
    굶고 살아야겠네. 결혼해서 전업주부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려는 젊은 처자들 심리는 정말 연구 대상입니다. 자신이 재벌집 딸이면 그나마 이해 하겠는데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서 왜 결혼해서 왕비처럼 살려는지 ....걍 부모랑 계속 살지.


  • 2024-02-10 15:25

    본인 딸이면 그렇게 안하지 설거지 안할려고 중국음식 시켰다고 솔직히 말하고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었으면 좋았겠네요. 참 힘들다. 시집살이


    • 2024-02-14 02:56

      딸인데 시어머니보다 친정엄마잔소리가 더심해맨날싸워요 그리고 울엄마두 똑같이 저렇게말해요
      이분법적. 피해의식사고좀 고치세요
      전 며느리눈치보느라 며느리한텐 늘 하암말안하면서 딸한테만잔소리하는 엄마땜 스트레스니까


  • 2024-02-11 18:40

    1인 1그릇이면 굳이 덜어 먹을 이유가 있나
    포장용 그릇에 그냥 먹으면 되지 않나 남의 음식 가져 갈때는 다 같이 식사 하기전에 미리 먹을만큼만 그릇에 덜어 가져 가는게 예의겠지만 굳이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더 그릇에 덜어 먹어야 되는게 더 번거롭고 식사 후에 뒷 처리가 귀찮고 이해가 안 되네 그릇 닦고 설거지 다시 해야 되고....시 어머니가 며느리 입장을 너무 헤아려주지 않아 몰라 이해심 배려심 눈치가 좀 없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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