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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야, 미용실 다녀왔니?…귀여운 '처피뱅' 앞머리의 비밀

작성일
2022-05-30 16:41
중국 광저우 동물원에 사는 한 사자가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통 사자와 달리 축 늘어진 갈기가 이마를 덮어
귀여운 ‘뱅 헤어(일자로 자른 앞머리)’ 스타일이 완성됐다.

이 수사자는 올해 13살 ‘아항’이다. 2015년부터 광저우 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다.

중국 다유신문망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아항’의 사진이 올라와 빠르게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것 같다”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순해 보인다” “밀림의 왕자 사자를 귀염둥이로 만들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저우동물원 측은 인기에 힘입어 30일에도 공식 웨이보를 통해
아항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스타일을 바꿔봤다. 빨리 동물원으로 와서 나를 봐달라”
“어제 내 스타일로 토론이 벌어졌다던데” “오늘은 (갈기를) 좀 다듬고
나와봤는데 다들 만족하나” 등의 재치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동물원 측이 홍보효과를 누리려고 사자 갈기를
다듬은 것 아니냐는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동물원 측은 “사자 갈기에 감히 누가 손을 댈 수 있겠느냐”며
“광저우는 습도가 높고 더워서 아항의 갈기도 처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갈기 모양이 늘 저런 것은 아니다”라고도 부연했다.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화제가 된 수사자 '아항' [사진 광저우동물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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