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팔로스버디스 절벽서 4명 추락, 1명 사망

작성일
2022-05-24 12:24
팔로스버디스 지역의 해변 절벽에서 23일 4명이 추락,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당했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2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수색작업을 벌여 4명을 절벽 밑에서 찾았으나
25세 남성(LA)이 사망했고 나머지 20대 30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국은 일단 이들 20대 젊은이들이 새벽어둠 속에서
절벽에 접근했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추락한 4명 중 한명이 절벽을 타고 올라가 당국에 신고했다.
소방국은 이 지역 절벽에 펜스나 울타리가 없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체 0

전체 1,781
번호 제목 작성일
1781
모르는 男과 외도로 임신…모텔서 아기 낳아 살해·유기 (1)
2023.09.21
2023.09.21
1780
"남자에게 젖꼭지는 필요 없다" 유두 제거한 日 기타리스트..손가락에는 '이것' 이식
2023.09.21
2023.09.21
1779
"영치금으로 써라"…`상습마약` 유아인 돈다발 맞았다 (1)
2023.09.21
2023.09.21
1778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확정…‘직접살인’ 인정 안돼
2023.09.21
2023.09.21
1777
“위험한 길 안내해 숨졌다”…유가족, 구글 상대 소송
2023.09.21
2023.09.21
1776
'아 옛날이여'…이젠 5명 중 1명이 빈민층
2023.09.21
2023.09.21
1775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찬성 149명, 반대 136명 (1)
2023.09.21
2023.09.21
1774
18억 수익 '가난한 中산골처녀'는 가짜였다
2023.09.21
2023.09.21
1773
강남 성형외과서 눈밑지방 수술…눈 퉁퉁 붓더니 ‘실명’
2023.09.21
2023.09.21
1772
건보료 8200만원 안내던 연예인…"올핸 낼게요" 돌변한 이유
2023.09.21
2023.09.21
1771
죽음 앞둔 10대 “죽기 싫어요”…환자 ‘마지막 얘기’ 듣는 한국계 목사
2023.09.20
2023.09.20
1770
“사람 뇌에 ‘컴퓨터 칩’ 심을 것”…임상시험 참가자 모으는 머스크 (1)
2023.09.20
2023.09.20
1769
올리브유 가격 ‘2배’ 급등…현지선 절도까지 기승
2023.09.20
2023.09.20
1768
“기아 차량 SW 업데이트 안하면 죽을 수도?”
2023.09.20
2023.09.20
1767
동남아 골프 여행 갔다가 '날벼락'…졸지에 13억 뜯겼다
2023.09.20
2023.09.20
1766
“불륜녀로 몰며 때려” 징맨 황철순 아내 폭로…결혼 3년만에 이혼 절차
2023.09.20
2023.09.20
1765
열흘간 7㎏ 빠지더니 한달 후 사망…베트남 소녀 앗아간 ‘유비저’란?
2023.09.20
2023.09.20
1764
“요리할 때 이 해바라기씨유 절대 쓰지 마세요"
2023.09.20
2023.09.20
1763
서인영이 유책 배우자? '1억 결혼식' 7개월 만에 파경설 "이혼 생각 NO"
2023.09.19
2023.09.19
1762
유명투자자, 미국 주가 폭락 경고
2023.09.19
2023.09.19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