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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격에 '불평' 리뷰를 남긴 고객, '평생' 공짜 피자 걸고 내기를 제안한 가게 주인

작성일
2023-01-23 14:39
자신이 먹은 음식에 대한 평가를 쇼셜 네트워크에 남기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 아르헨티나 산타 페이스 로사리오의 전통 피자가게 주인은
자신의 피자 가격에 항의한 한 고객에 대해 특별한 내기를 제안했다.



지난 20일 Claudio라는 한 고객이 가게에 방문한 후 리뷰를 남겼는데
별 한개와 함께 '피자는 결국 밀가루와 물인데' 2천패소(약 6,600원)은 너무 비싸다고 적었다.

해당 Via Appia의 주인은 리뷰를 쓴 고객에게
자신의 가게는 57년간 피자를 만들어온 Rosario에서 가장 오래된 피자 가게라고 밝히며
Claudio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내용은 가게에서 고객이 원하는 피자를 만들 수 있도록 한시간을 주고
만약 피자를 만든다면 '평생' 공짜 피자를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다만 피자를 만드는데에 규칙이 있는데
다른 재료는 추가하지 말고 오로지 '밀가루'와 '물'만을 사용해야 하며
직원, 오븐, 전기 혹은 개스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또한 요리를 하면서 덥다고 냉장고 물을 마시면 안되고 그냥 자연수를 마셔야 한다는 것도 추가했다.
당연히 가게에 있는 58년된 오븐도 사용하면 안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만약 Claudio가 피자를 만드는 방법과 피자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가게에 방문해도 좋다다고 말했다.




가게 주인은 실제로 밀가루 1kg과 물 1리터를 준비하고 Claudio를 기다렸다.
하지만 Claudio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고,



이날 Via Appia는 Claudio 이름으로 주문하면 15% 할인해주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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