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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남성과 사랑에 빠진 56세 여성

작성일
2022-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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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자 베트남 매체 Saostar에는 25세 남성과 사랑에 빠진 56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Phải lòng' thanh niên bằng tuổi con mình, bà cô sau đó 'chết lặng' trước sự thật]

중국 광동성 선전에 사는 Ms.Ly씨는 나이에 비해 아름다운 중년의 여성이다.
회사일로 바쁘지만 넉넉한 회사를 운영하는 남편이 있어서
따로 직업이 없고, 집안일도 가사 도우미를 두고 지낸다.

매일 여유롭게 쇼핑과 카드놀이를 즐기는 Ly씨.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Ly씨는 특히 미용실과 체육관에 가는데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두곳은 아무리 비싸도 전혀 아깝지 않은 Ly씨였다.

그렇게 자신을 한껏 가꾸던 그녀에게
체육관은  최고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Tieu Ha씨를 소개해줬다.

Tieu를 소개 받자마자 Ly씨는 그의 외모와 젊음에 끌렸다.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 25세였지만 크게 개이치 않았다.

Tieu는 Ly씨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후
그녀를 보살피고 신뢰를 쌓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와 함께 있을때 Ly씨는 젊음을 되찾는 느낌이었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시 연애를 하는 것 같았다.

그 둘은 맛집, 쇼핑몰, 호텔, 영화관등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때로는 가족들 몰래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Ly씨는 Tieu의 본모습을 알지 못했다.
그는 빚까지 지고 있는 게으른 도박꾼이자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중년의 여성에게 접근하는 사기꾼이었다.

결국 본모습을 드러낸 Tieu는
Ly씨에게 자신의 투자금에 문제가 생겨 20만 위안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연히 돈을 빌려 주려 했지만
사기꾼인 Tieu는 처음엔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더욱 믿음과 사랑이 생긴 Ly씨는
결국 Tieu와 함께 은행을 찾아 거액의 돈을 빌려줬다.

돈을 받은 Tieu.
그는 개업으로 바빠서 몇일 동안 함께 할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전화기는 꺼져있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때서야 Ly씨는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Ly씨는 슬펐고 화가 났다.
나는 그를 많이 믿었는데 그는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진실했던가? 라며
자신에게 사기를 친 '남자친구'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Tieu Ha는 해당지역 법에 따라 엄연한 사기죄에 해당된다.
그는 Ly씨가 사기당한 금액에 따라 3-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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