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이 무서워 뒷마당에 대피소 설치한 남성
작성일
2022-1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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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Builds Backyard Bomb Shelter Fearing Nuclear War]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폭탄의 위협에 대비해 대피소를 짓고 있다(???)
이태구 건축학과 교수는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한 우려로 인해
뒤뜰에 폭탄 대피소를 설치했다.
충북 제천 의림지 인근 야산에 지어진 이 대피소는
지난해 교육부 지원을 받아 만든 실물 모형으로
두께 40cm짜리 철근 콘트리트 외벽으로 감쌌으며
안쪽 철근은 끊어지지 않도록 U자형으로 꼬았다.
실내 면적은 6.13평. 최대 12명이 최소 14일 최대 한달을 버틸 수 있다.
벽면 한쪽에는 방사능 오렴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 환기 필터,
하루 2리터씩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물탱크, 간이 화장실등을 설치할수 있도록 배관도 들어가 있다.
가격은 1억.
핵전쟁이 나도 안에서 완벽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공호를 수입하고 판매 시공까지 하는 A업체에 따르면
돈이 많고 토지가 있는 여유있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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