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핫이슈 핫이슈 두번째 파경 이지연 심경 토로 작성일 2022-04-14 23:44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Jiyeon Lee (@chefjiyeonlee) 이지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난 스스로 고독을 택했다”라며 “진정한 인생의 묘미는 고독”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신의 셀피 사진도 첨부했다.이지연은 지난 2월 2일 인스타그램에 파혼 소식을 직접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는 2013년부터 이뤄진 우리의 약혼을 깼다”며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았다”고 했다. 좋아요 0 싫어요 1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 임창정♥ 서하얀, 슬립 드레스 미모 '쌍둥이맘' 성유리, 이정현에 선물받은 명품 은수저 자랑 » 목록보기 답글쓰기 전체 848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번호 제목 작성일 848 "현빈-손예진 이혼?"…유튜브 `가짜뉴스`에 골머리 앓는 연예계 ❤ 2023.03.20 2023.03.20 847 "몸에 좋다고 약 마구 먹었다간 간 손상"…발병기전 첫 규명 ❤ 2023.03.20 2023.03.20 846 자에 16시간 묶고 “성경 필사해”…인천 초등생, 사망 직전 CCTV 보니 ❤ (1) 2023.03.20 2023.03.20 845 "곧 갈게요, 당신 곁에", 인어공주 메인 예고편 공개 ❤ (1) 2023.03.16 2023.03.16 844 애완 원숭이에게 공격당한 여성 ❤ 2023.03.15 2023.03.15 843 운전중 문자하다 '몰카 티켓' 받은 여성의 사연 ❤ 2023.03.13 2023.03.13 842 소중한 결혼식, 특별한 악세사리들 ❤ 2023.03.11 2023.03.11 841 중국 하늘에서는 '구더기' 비가 내린다?? ❤ (1) 2023.03.11 2023.03.11 840 2671년에서 '시간 여행'온 사람이 예언하는 2023 ❤ 2023.03.11 2023.03.11 839 하루 커피 3잔이면 '혈압'이 낮아질 수 있다?? ❤ 2023.03.10 2023.03.10 838 살인협의로 법정에 서기 하루 전날 '납치'된 남성 ❤ 2023.03.10 2023.03.10 837 “‘더 글로리’ PD가 학폭 가해자” 주장.. 안 PD “그런 일 없다” ❤ 2023.03.10 2023.03.10 836 뉴욕 도시 퀸즈인근에서 포착된 산책하는 코요테 ❤ 2023.03.09 2023.03.09 835 레스토랑에 침입해 난장판 만든 불량 청소년들 ❤ 2023.03.09 2023.03.09 834 닌자 거북이 인형탈 쓰고 ''전여친' 결혼식장에 나타난 남성 ❤ 2023.03.09 2023.03.09 833 눈 앞에서 떨어진 25파운드 천정 타일에 치일 뻔한 여대생 ❤ 2023.03.08 2023.03.08 832 기내에서 비상문 열려고 시도하고 승무원 위협한 남성 체포 ❤ 2023.03.08 2023.03.08 831 미사 중 난입해 신부님 앞에서 'XXX'하는 강아지들 ❤ 2023.03.08 2023.03.08 830 생존률 0%를 극복한 기내스북에 등재된 22주 만에 태어난 초미숙아 쌍둥이 ❤ (1) 2023.03.07 2023.03.07 829 $3.20 배팅후 3백20만불 잭팟 터진 여성 ❤ (1) 2023.03.07 2023.03.07 12345678910»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