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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eafood ‘tested’ for Covid-19 in China]

중국 샤먼시 지메이구는 지난달 외국 어부들과의 불법적 상거래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새로운 코로나 19 검사 조치를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어부와 접촉했던 모든 것으로 그들이 잡은 물고기도 포함된다.

하지만 물고기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너무 과다한 정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