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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나타난 상어 꼬리 잡고 장난치는 남성

작성일
2022-08-16 16:23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섬에 있는 스미트 포인트 카운티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상어 꼬리를 잡고 모래사장으로 끌어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이 남성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
길이 약 1m 정도 되는 상어를 잡으려는 모습이 보인다.

상어가 남성을 피해 물 쪽으로 헤엄쳐 들어가니 남성은 잠시 물러섰다.
하지만 파도에 밀려 상어가 모래사장 쪽으로 다가오자
이 남성은 기다렸다는 듯 상어의 꼬리를 꽉 잡았다.
상어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려고 발버둥 쳤지만 
결국 남성의 손에 이끌려 모래사장으로 끌려나왔다.
영상속 상어는 모래뱀상어일 것으로 추측됐다.
따뜻한 바다 연안에 사는 모래뱀상어는 다 자라면 3.2m에 이른다.
하지만 워낙 온순해서 사람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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