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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넣다 무심코 라이터 킨 남성

작성일
2022-08-04 17:09
지난달 30일 러시아의 첼라빈스크(Chelyabinsk)지역에서
한 택시 운전사가 주유소에서 황당한 화재를 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유소에 도착한 택시 기사 루스탐이
차에 기름을 넣는 도중에 심심했는지
주머니를 뒤적거리다 라이터에 불을 붙인다.

순간 차 주유구에 불이 붙어 치솟았고
놀란 루스탐은 주유건을 황급히 뺐지만 오히려 흘러나온 기름으로 불은 더 크게 일어났다.

하지만 이내 루스탐은 재빨리 차를 운전해서 멀리 떼어 놓았고
다시 돌아와 소화기를 분사해 남은 불을 진화했다.

루스탐은 주유소에 입은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고
본인은 화상입은 피부 이식을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한 후
루스탐의 행동이 고의성이 없던 것으로 확인하고 처벌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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