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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갇힌 차 안에서도 '강아지 구조'를 외쳤던 여성

작성일
2022-08-02 15:20

https://youtu.be/IShjSPd2hps
[Apache Junction police rescue woman from SUV]

지난 목요일 2인치의 큰 폭우가 쏟아지던 아파치 아리조나 Apache Junction.
응급 구조대원들은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구조 전화에 분주했다.

그때 불어나는 급류에 휩쓸린 Sue Teders라는 여성이 다급하게 911에 구조를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그녀의 빨간 SUV가 떠내려가 가드레일에 부딪힌 것을 보았다.

Dupont 경관은 당시에 물이 너무 거세 차량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잘 못했다고 말했다.
다급해진 구조대원들은 조수석 창문을 부쉈고, 차량에 있는 Sue Teders를 발견했다.
당시 그녀는 충격을 받은듯 했고 Dupont 경관은 구조를 위해 자신에게 오도록 설득했다.

하지만 Sue Teders는 연신 11주된 강아지 클레어를 구해달라고 애원하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았고
대신 '내 강아지에게서 떠나고 싶지 않다"라고 소리쳤다.
급박한 상황에서 구조대원들은 강아지를 구해주겠다고 어렵게 Sue Teders를 설득해 구해냈고
그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는 "Get My Dog!"라고 외치는 Sue의 목소리가 들렸다.

구조대원들은 Sue를 구조한 후 강아지를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강아지는 찾지 못했다.

Sue는 가족들 및 친구들과 실종된 강아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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