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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에서 물세례 받고 100만불 소송건 모녀

작성일
2022-07-26 18:38

https://youtu.be/Xz87CBta-9Q
[Taco Bell employee throwing boiling water on women]

지난  6월 17일 텍사스 달라스의 타코벨을 찾았던 엄마와 미성년 딸이
메니져가 뿌린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후
최근 법정에 100만불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

7월 13일 달라스 카운티 순회 법원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사건의 경위는 브리타니 데이비스(Brittany Davis)가
딸과 함께 매장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31불 가량의 음식을 주문하면서 벌어졌다.

계산 후 브리타니는 자신이 주문한 음식이 일부 빠진것을 확인했고
영수증과 음식을 보여주며 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브리타니는 차를 타코벨 주차장에 세우고 매장 안으로 들어갔고
매장 내에서 항의를 시작한지 10분이 채 안되어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매니저가 끓는 물이 담긴 양동이를 가져와 브리타니와 딸에게 부었다.

영상에서는 물세례를 받은 브리타니와 딸이 황급히 매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매장은 잠겨 있어 나갈수가 없었고
매니저가 두번째 끓는 물통을 가져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두번째 물세례 전에 탈출한 모녀는
근처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치료를 받았다.

브라타니는 자신과 딸이 도망칠때
한 타코벨 직원이 웃으며 박수까지 쳤다고 주장했다.

브라타니는 화상병동에 도착하는 동안 적어도 10번의 발작을 일으켰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은 일부 기억을 잃는 발작으로 인해 뇌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가슴과 배에 깊은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딸은 얼굴, 가슴, 다리, 팔, 배에 심한 화장을 입었으며
얼굴 변색과 흉터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모녀의 변호는 George Floyd의 가족을 대표한 것으로 잘 알려진
Ben Crump변호사와 현지 변호사인 Paul Grinke가 맡았다.

타코벨은 팀 구성원과 고객의 안전과 웰빙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정 프랜차이즈의 소유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소송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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