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6세 子에 애틋 "아이가 무슨 죄…子 하정우가 축복이라고"
작성일
2026-04-06 08:59



김용건이 막내 아들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박세리가 "와이프분이 엄청 어리시지 않냐. 몇 살 차이가 나시냐"며 조심스레 묻자 임창정은 "18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관해 "제가 운영하던 가게에 놀러 왔다. 제가 그날 있었는데, (아내가 있는) 테이블에 가서 '맥주를 사 달라'고 했다. 보통 서비스로 주지 않냐. 근데 전 사달라고 했다. 그래야 웃길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떠올렸다.
임창정은 첫눈에 반했냐는 질문에 "친한 형과 술을 마시는데, 그 형이 한번 보라고 하더라. 너무 예뻐서 보면서 일어났다. 다가가는데, '내가 이분과 결혼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내와의 결혼을 직감했다고 털어놓았다.



세 아이를 키우며 지냈던 임창정은 "이혼한 상태로 또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그냥 흘러가는 인연은 아니겠구나. 특별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사귄 지 1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처가의 반대가 심했다고. 임창정은 "장모님이 방송국에 투서한다고 하고, 쫓아온다고 했다. 아내가 그때 24살이었다. 말이 안 됐다"라고 했고, 이영자는 "나나 선희도 있는데 뭘 거기까지 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임창정은 "우리 애들이 반대했을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김용건은 "손자와 잘 놀아주고 통하는 게 있지 않냐"는 질문에 "손자가 30개월이다"라며 "근데 난 (놀아줄 애가) 또 있잖아. 얘는 내가 이젠 쫓아다녀 주지, 같이 놀아준다는 건 힘들다. 못 따라간다"라고 고백했다.



김용건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라며 "근데 첫째, 둘째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고 힘을 실어줬다. 그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 그래서 아이하고 열심히 시간을 보내는 거다. 하루라도 더 보자고"라며 아들 하정우, 김영훈의 응원을 언급했다.
이어 김용건은 "예전엔 안 좋은 시선을 받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키즈카페에 가면 '잘 크죠?'라고 해주신다"라며 "(막내를) 좀 더 오래 봤으면 좋겠다. 나한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니까,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고, 어린이집에 마중을 간다. 그런 시간들이 참 좋고, 행복하다. 목소리가 커서 '아빠'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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