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시달리는 중국, 아스팔트 위에 올려진 개미의 운명은??!!
작성일
2022-07-15 11:07
149년만에 찾아온 역대급 '폭염'으로 중국이 들끓고 있다.
14일 중국매체는 한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아스팔트 위에 놓여진 개미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뜨거운 햇빛의 온도 때문에 지면의 온도가 65도임을 인증했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살아있는 개미를 올려놓았다.
개미는 열기 속에서 어쩔줄 모르고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3초만에 몸을 동그랗게 만 채로 움직임을 멈췄다.
단양에 거주한다고 밝힌 영상을 올린 남성은
이날 한낮의 온도는 42도에 육박했지만 지면은 65도까지 올라갔다며
개미조차 살지 못하는 살인적인 무더위 때문에 주민들의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재 중국은 지붕이 녹아 내리고, 가로수에 자연적으로 불이 붙는 등
살인적인 폭염으로 인한 각종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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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좋아요 누른 머저리들은 이게 비단 짱깨들만의 문제가 아니란 걸 인지하지 못해서 저능 인증을 하는 건가? ㅉㅉㅉ
지금 당장이야 짱깨새끼들이 고통받는 게 좋을진 몰라도 저 꼴이 결국 나 사는 곳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네, 한심.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