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182cm 훈남 남친과 제주 여행…압도적 비주얼로 올킬
작성일
2022-07-12 07:27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돌담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최준희와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은 채 달달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키를 170cm, 남자친구의 키를 182cm라고 설명했다. 선남선녀의 조합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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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학폭년인가 그렇지 않나? 오늘은 무슨 학폭데이냐? 인면수심 버러지 같은 것들을 미화를 못해서 안달 발광났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