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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성이 음식 배달시 한 요청 사항

작성일
2022-06-23 08:47

https://youtu.be/ogzTx0v2SN4
[24-year-old woman held hostage in NYC uses Grubhub food delivery order to alert police]

지난 일요일 오전 5시 Grubhub에서 아침 샌드위치와 버거 주문이 들어왔다.
Yonkers McLean Avenue에 있는 Chipper Truck Café의 직원들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주문이었지만
이날 주문에 있던 요청사항에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메모가 있었다.

남편과 함께 까페를 운영하는 Alice Bermejo는 그날 아침에 직원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평소와 같은 아침 배달 주문 요청사항에
음식배달과 함께 경찰을 데려오라는 말이 다급하게 적혀 있었다는 것이었다.

소식을 전해들은 남편은 직원들에게 경찰에 전화를 하라고 답했다.
그는 신고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문한 24세의 여성은 브롱크스 이스트체스터 구역에서
32세의 남성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감금된 상태였다.

그들은 온라인에서 처음 만났고 그후 몇달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32세의 남성은 폭력적으로 변했고
음식주문을 제외한 전화기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감금된 24세 여성의 유일한 희망은 3.5마일 떨어진 식당에 메세지를 보내는 것 뿐이었다.
Alice Bermejo의 딸 Alicia는 그녀가 자신들의 식당이 24시간 열려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32세의 Kemoy Royal로서 강간, 불법 감금, 살해혐의 성적 학대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전에 다른 젊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도 추가로 적용됐다.

해당 사건은 피의자 로열의 집에서 벌어졌으며
감금됐던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찰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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