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저 팔려왔어요' 도와주세요

작성일
2022-05-14 06:50
img2.jpg

14일 인천지법 형사 16단독 권형관 판사는
사기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지난해 2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A씨는
손님으로 알게된 B씨에게 '사창가에 팔려왔다'라고 말하며
빠져 나가려면 2000만원이 필요하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후 피해자 B씨는 A씨에게 속아
경기 파주시의 교회 인근에서 현금 2100만원을 건냈다.

A씨는 3월부터 간호사로 일을 하니 월급으로 돈을 갚겠다고 B씨에게 말했지만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적도 병원에서 근무한 사실도 없었던 A씨는
B씨에게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상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을 인정했지만 동종범죄로 인한 실형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범행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힌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전체 0

전체 208
번호 제목 작성일
208
팔로스버디스 절벽서 4명 추락, 1명 사망
12:24
12:24
207
생방송 축구 경기중 카메라에 잡힌 다정한 남녀의 정체
11:53
11:53
206
세계 50대 부호들 올들어 5,630억 달러 자산 증발
10:28
10:28
205
매장에 들어온 자폐증 아이가 발작을 일으키자 직원이 한 행동
09:59
09:59
204
고무고무 열매 먹었나? 쭉쭉~ 늘어나는 신기한 '귓볼'
09:23
09:23
203
"시한부 일주일" 난소암 딸 병실에…머리 밀고 나타난 아빠
2022.05.22
2022.05.22
202
미사용 기프트카드 부당 운영 H&M, 벌금 3,600만달러 납부 합의
2022.05.22
2022.05.22
201
미시간 토네이도로 2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2022.05.22
2022.05.22
200
LA에서 30일동안 버린 쓰레기를 몸에 붙이고 다닌 환경 운동가
2022.05.21
2022.05.21
199
EM 목사가 여학생에 상습 ‘성비위 메시지’
2022.05.20
2022.05.20
198
24주 태아, 엄마 뱃속에서 척추 수술받고 소생
2022.05.20
2022.05.20
197
가수 강남 "이모부는 재벌"…그는 尹이 픽한 그 구두 대표였다 (1)
2022.05.20
2022.05.20
196
온 몸 수포 '원숭이 두창' 확산 조짐…남성끼리 성관계 주의보
2022.05.20
2022.05.20
195
증시 또 폭락, 2년만에 ‘최악’
2022.05.19
2022.05.19
194
아마존 지역 ‘뱀파이어 물고기’ 피해 확산
2022.05.19
2022.05.19
193
총격범 들을까봐 작게 말했는데…전화 끊어버린 911
2022.05.19
2022.05.19
192
3명 사망 테슬라 충돌사고 안전성 특별조사
2022.05.19
2022.05.19
191
미국 50개주 개솔린 값 모두 4달러 돌파
2022.05.18
2022.05.18
190
3개월 아들 살해혐의 한인여성 보석 불허
2022.05.18
2022.05.18
189
38만불 해변 별장, 파도에 휩쓸려 ‘실종’
2022.05.18
2022.05.18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