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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여학생이 몰던 차가 바다에 빠지자 바로 뛰어든 친구

작성일
2022-06-21 09:44

https://youtu.be/dP8aUwglV2s
[Hero Long Island teen in dramatic water rescue]

지난 화요일 저녁 10시쯤 롱 아일랜드 만에서
18세의 Mia Samolinski가 운전하는 차가 Patchogue Bay 떨어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물에 빠진 차에 갇힌 18세 운전자. 1초가 아쉬운 다급한 순간이었다.
이때 근처에서 음악을 듣고 있던 Mia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Anthony Zhongor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물 속으로 뛰어 들었다.

Mia는 처음에는 차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열리지 않았고
바로 뒷좌석 쪽으로 이동을 했다.
Anthony는 차 뒷문을 열어 Mia가 빠져나오는 것을 도울 수 있었다.

Mia의 아버지는 그의 딸이 응급실이나 영안실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해
Anthony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웅적인 구조 후에 Anthony는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로 근처 맥도널드를 찾았고
가족들은 뉴스에서 접하고서야 그의 선행을 알수 있었다.

Anthony는 해병대에 모집되었고, 9월에 훈련소로 갈 예정이다.
미국 해병대의 Christian Erazo 모병관은
해병대의 훈련과 멘토링이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었으며
자칫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수 있었던 이번 사고에
Anthony의 결단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미아 아버지는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가족이 다시 한번 Anthony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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