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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전파력' 변이 바이러스 등장

작성일
2022-04-30 21:29
'스텔스 오미크론' BA.2보다도 전파력이 20%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세부 계통 'BA.2.12.1' 변이가 싱가포르에서 확인됐다.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와 CNA 방송은 보건부를 인용,
코로나19 지역감염 환자 중 2명이 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이 두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BA.2.12.1은 BA.2에서 재분류된 세부 계통 변이로,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처음 검출됐다.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BA.2.12.1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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