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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올림픽 국유림 재래식 화장실(vault toilet)에 빠진 여성 구조

작성일
2022-04-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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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hoto/?fbid=363669035796059
[Brinnon Fire of responding firefighters 페이스북]

지난 19일 화요일 제퍼슨 카운티 소방소 2곳은 
Mount Walker 정상에 있는 재례식 화장실(vault toilet)에 갇힌 캘리포니아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Mount Walker은 워싱턴주 Quilcene에 위치하고 있으며
Olympic National Forest(올림픽 국유림)의 일부이다.

사건은 이 여성이 국유림에 있는 야외 재례식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휴대폰을 떨어뜨리면서 벌어졌다.

그녀는 휴대폰을 찾기 위해 변기 시트까지 뜯으면서 손을 밀어 넣었지만 손이 닿지 않았고
강아지 목줄을 내려서 낚시같이 시도도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강아지 목줄을 자신에게 묶어 좀더 손을 뻗어 변기 안으로 기울였고
목줄이 풀리면서 머리부터 미끄러져 떨어졌다.

다행히(?) 핸드폰은 찾았지만 변기에 갇힌 그녀는
15~20분 동안 밖으로 나오기 위해 시도를 하다 911에 전화를 걸었다.

신고를 받고 Brinnon FD Rescue 41 와 Quilcene F&R Aid 21가 산 정상으로 출동했고
도착한 후 그녀의 설명대로 화장실에 갇힌 한 여성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구조대는 여성이 서 있을 수 있도록 침대 플랫폼을 만들어 내려보냈고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었다.

이 여성은 구출 후 몸을 씻고 갈아입을 타이벡 슈트를 받았다.
다행히 유독 가스에 휩싸이거나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구조대는 배설물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치료를 받도록 강력하게 권고했다.

하지만 그녀는 단지 사고 현장에서 떠나고 싶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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