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어트


당뇨환자는 과일을 먹어도 될까?

작성일
2023-02-21 15:11
당뇨가 있으면 과일을 끊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모든 과일'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당뇨병 환자들도 식품의 양 조절과 질을 통합하면 과일을 포함 모든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

당뇨병 환자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과일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설탕이 적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리


https://amzn.to/3IoS72a
[FRUIT & ME FOUR BERRY]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베리는 설탕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훌륭한 선택이 될수 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해 또한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베리류가 '섭취량 조절이 쉽고 혈당 지수가 낮은 점'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사과


https://amzn.to/3xFmfBA
[Sliced Apples, 14 oz]

사과는 섬유질과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이며 혈당 수치가 낮다.
이는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급상승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다양한 종류의 사과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어떤 사과'도 괜찮지만 '작은'것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감귤류


https://amzn.to/3xEk1m9
[Immune Support Hydration Supplement]

오렌지, 자몽, 레몬과 같은 감귤류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섬유질이며 혈당 지수가 낮다.
또한 플라보노이드라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


https://amzn.to/3Eo0nyv
[Zespri, Green Kiwis, 1lb]

키위는 섬유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저혈당 과일이다.
액티니딘이라는 독특한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카도


https://amzn.to/3Ip8X0Y
[Organic Hass Avocados, 4 Count]

기술적으로는 과일이지만 아보카도는 설탕이 적고 건강한 지방, 섬유질 및
칼륨.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토마토


https://amzn.to/3EqSS9O
[ Grape Tomatoes, 10 oz]

토마토는 비타민 A와 C의 좋은 공급원이며 혈당 지수가 낮다.
또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진 항산화제인 리코펜이 풍부한 음식이다.

▷체리


https://amzn.to/3kbnohm
[Cherries Sweet Whole Organic, 10 Ounce]

체리는 항산화 수치가 높아 염증 퇴치에 도움이 된다.
베리류와 비슷하게 체리도 혈당 지수가 낮고 통째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한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


https://amzn.to/3XQE9Mr
[Bartlett Pears, 2lb Bag]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배와 같은 과일은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섬유질은 혈당 관리와 조절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만복감도 함께 채워 줄 수 있다.

몇몇 과일이 당뇨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주의 사항도 있다.

- 과일을 주스로 섭취는 절대 금물이다.
- 식전보다 식후 2시간 뒤에 섭취가 좋다.
- 부드러운 과일보다는 단단한 과일이 좋다.
-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 Amazon prices and promo codes can change and/or expire at anytime. *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전체 0

    전체 172
    번호제목작성일
    172
    갱년기女 더 열 오르게 하는 식품들 있다는데
    2023.10.13
    2023.10.13
    171
    가을철 유독 머리카락 잘 빠진다면…모발 ‘꽉’ 잡는 법은?
    2023.10.13
    2023.10.13
    170
    ‘나쁜 음식’인 줄 알았는데… 적당량은 오히려 몸에 좋다?
    2023.10.13
    2023.10.13
    169
    ‘1만 보 걷기’는 잊어라? 계단 5층 오르면 심혈관질환 발병률 20% 뚝
    2023.10.05
    2023.10.05
    168
    수분 충전에 면역력까지… ‘갈증과 피로’ 풀어주는 식품 5
    2023.10.04
    2023.10.04
    167
    ‘달리기’하면 머리도 좋아진다고?
    2023.10.04
    2023.10.04
    166
    5060 女 뱃살은 심장에 치명타…”완경 전에 빼야 한다”
    2023.10.04
    2023.10.04
    165
    암도 고친다?…맨발걷기 ‘어싱’ 제대로 하는 3가지 방법
    2023.10.04
    2023.10.04
    164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 ‘달걀’만큼 많은 식품은?
    2023.09.29
    2023.09.29
    163
    추석 명절음식 과식했나요?…“소화제부터 찾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2023.09.29
    2023.09.29
    162
    ‘탈모의 계절’ 발모에 좋은 자연요법 5가지에 대해
    2023.09.17
    2023.09.17
    161
    암 멀리하려면...‘이런 식품들’ 가까이 해야
    2023.09.17
    2023.09.17
    160
    나도 몰랐던 ‘이 습관’, 위 건강 망친다
    2023.09.17
    2023.09.17
    159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가을되니 우울…기분 좋아지려면
    2023.09.14
    2023.09.14
    158
    “40대인데 벌써 눈 침침”… 노안 늦추는 20초 눈 운동
    2023.09.14
    2023.09.14
    157
    ‘미꾸라지’처럼 영양 빠져나간다면?…가을 보양식은 ‘추어탕’
    2023.09.13
    2023.09.13
    156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탁월… 물오른 제철 식품은?
    2023.09.13
    2023.09.13
    155
    40살부터 ○○운동으로 땀뺐더니… 치매없는 노년 가능합니다
    2023.09.13
    2023.09.13
    154
    “암보다 치매가 두렵다면”… 중년부터 해야할 일
    2023.09.01
    2023.09.01
    153
    부글부글 가스 차는 음식 말고… 가능한 대체 음식은?
    2023.09.01
    2023.09.0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