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접수부터 하라는 이유
작성일
2023-02-04 09:36
응급실에서 접수부터 하라는 이유
* As an Amazon Associate ktownstory.com may earn commission via affiliate links and/or ads on this page. *
N 불곰을 향한 주인의 도발 | 05-05 |
N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 05-05 |
N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 05-05 |
N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 05-05 |
N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 05-05 |
N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 05-05 |
번호 | 제목 | 등록일 |
6522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 2024.05.05 | 2024.05.05 |
6521 |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 2024.05.05 | 2024.05.05 |
6520 |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 2024.05.05 | 2024.05.05 |
6519 |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 2024.05.05 | 2024.05.05 |
6518 |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 2024.05.05 | 2024.05.05 |
6517 | 불곰을 향한 주인의 도발 ❤ 2024.05.05 | 2024.05.05 |
6516 |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 2024.05.05 | 2024.05.05 |
6515 |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 2024.05.05 | 2024.05.05 |
6514 | 싸움 랭킹 1위를 만난 호랑이 반응 ❤ 2024.05.05 | 2024.05.05 |
6513 |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 2024.05.05 | 2024.05.05 |
6512 | 친자확인 후 혼인 취소 ❤ 2024.05.05 | 2024.05.05 |
6511 |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 2024.05.05 | 2024.05.05 |
6510 |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 2024.05.05 | 2024.05.05 |
6509 |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 2024.05.05 | 2024.05.05 |
6508 |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 2024.05.05 | 2024.05.05 |
6507 | 요즘 인천공항 입국심사 ❤ 2024.05.04 | 2024.05.04 |
6506 | 한국인들을 황금 고블린으로 보는 나라 ❤ 2024.05.04 | 2024.05.04 |
6505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 2024.05.04 | 2024.05.04 |
6504 | 지방 도시 특성화 사례 ❤ 2024.05.04 | 2024.05.04 |
6503 |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 2024.05.04 | 2024.05.04 |
6502 | 극한직업 화산의 짐꾼 ❤ 2024.05.04 | 2024.05.04 |
6501 | 사기꾼들의 천국 ❤ 2024.05.04 | 2024.05.04 |
6500 | 우리 아이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 ❤ 2024.05.04 | 2024.05.04 |
6499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 2024.05.04 | 2024.05.04 |
6498 |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 2024.05.04 | 2024.05.04 |
6497 | 중학교 동창 폭행해 식물인간 만들었는데 ❤ 2024.05.04 | 2024.05.04 |
6496 |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 ❤ 2024.05.04 | 2024.05.04 |
6495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 2024.05.03 | 2024.05.03 |
6494 | 중국 도심에 설치된 기둥 ❤ 2024.05.03 | 2024.05.03 |
6493 |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 (1) 2024.05.03 | 2024.05.03 |
그래 어차피 월급 영향 없으니까 영혼 없는 진료가 나오지~
응급실 의사, 간호사 고생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 접수부터 하는게 이론과 현실상 맞다고 치자!
근데 사람들이 단지 접수하라는 것 때문에 화날까?
아파 죽겠는데 적당히 요령껏 혹은 배려하며 처리해주면 될텐데
접수부터 하세요~ 노숙자, 불법이민자 보는 듯 영혼없는 눈빛과 말투로 지껄이니까 화나지!
저렇게 해명하는 태도도 재수없네~ 니들은 공부 머리만 좋고 인성이 문제야
아파서 갔을 때 히히덕 거리면서 실험실의 쥐 구경하듯 몰려다니며 보는 의사들(인턴?레지던트?) 많고
최소한의 처치나 상황 파악해서 알려줄 의사는 없지?
지들이 똑같은 병으로 아파보질 않았으니까 강 건너 불구경하지~
몇 년 전 요로결석 때문에 죽을똥살똥 하는 고통 참으며 버티는데 저런 꼬라지 보다가
한참 만에야 와서야 심각한거 알아채고 몰핀 놔주더라!
그래놓고 한 시가 급한 상황인데 며칠 후 외래 예약 잡고 ㅈㄹ
(솔직히 생전 처음 아파본 곳인데 어디가 왜 아픈지 모르니까 응급실 가는거지
정확히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되겠다 알겠으면 응급실 가겠냐고!)
뭐 제대로된 치료는 하지도 않고 검사만 몇 개 해놓고 30만원 넘게 나왔었지~
바로 나가서 비뇨기과 가서 요석 9mm짜리 깨고
3주에 걸쳐 3번이나 깨고나서야 완치됐다!
여기서도 100만원 넘게 들었었지ㅜ
아오! 응급실 의사, 간호사들 중 성의 없는 사람들은 꼭 지들이 무시한 환자와 똑같은 병 걸리기를